[美중간선거] 트럼프, 백악관서 개표 주시…CNN "심기 불편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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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개표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CNN이 보도했다.
CNN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스트룸에서 개표 시청 리셉션을 열고 선거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일부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 그룹은 이날 밤 선거 결과가 얼마나 뼈아플지를 우려하고 있다고 CNN은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얼마나 이스트룸에 머물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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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개표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CNN이 보도했다.
CNN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스트룸에서 개표 시청 리셉션을 열고 선거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여기엔 내각 각료와 정치 고문도 초청됐다.
일부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 그룹은 이날 밤 선거 결과가 얼마나 뼈아플지를 우려하고 있다고 CNN은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얼마나 이스트룸에 머물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트루스소셜에 올린 게시물을 감안하면 트럼프 대통령의 심기는 불편한 듯하다고 CNN은 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개표가 진행되는 중에 중간선거 출구조사에서 국정 지지율이 30%대에 그치자 보수 성향의 폭스뉴스를 공개 저격하며 날을 세웠다.
민주당은 노스캐롤라이나주 상원 의석을 공화당에서 빼앗고, 핵심 경합지 조지아주의 의석도 지켜내며 순항하고 있다.
다수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민주당이 하원 다수당 지위를 되찾을 가능성은 매우 높으며 상원 다수당 탈환 가능성도 상당하다.
km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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