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3분기 매출 691억… 실적 턴어라운드 박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691억원, 영업손실 263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46% 줄었고 영업손실은 전분기보다 14.3% 늘며 적자가 지속됐다.
부문별로는 PC온라인 게임 매출이 1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 전 분기 대비 17% 감소했다. 모바일 게임 매출은 50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0%, 전분기보다 4% 줄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깨비의세계'로 반등 노려

부문별로는 PC온라인 게임 매출이 1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 전 분기 대비 17% 감소했다. 모바일 게임 매출은 50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0%, 전분기보다 4% 줄었다. 회사는 신작 공백과 기존작 매출의 하향 안정화가 3분기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10월 출시한 MMORPG '도깨비의세계'를 앞세워 4분기 턴어라운드를 추진한다. 도깨비의 세계는 착한 과금 구조, 2.5D 도트 그래픽 등으로 호평받으며 RPG 이용자층까지 폭넓게 확보해 출시 닷새 만에 구글 플레이 매출 1위에 올랐다.
12월12일에는 PC 온라인 액션 RPG '패스 오브 엑자일 2'가 정식 출시된다. 내년 1월에는 '오딘Q: 발키리스콜'을 한국과 대만, 일본에 동시 출시할 예정이다.
새 경영체제 아래 투자도 이어가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9월 미투온 지분 39.56%를 약 980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의했으며 취득 예정일은 오는 16일이다. 인공지능(AI) 백엔드 기술 기업 '백엔드엑스'에도 전략적 투자를 진행한다. 회사는 유망 개발사 및 기술 기업 발굴을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이시우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신작 출시와 주주 환원, 새로운 성장 기회 확보를 위한 투자를 추진하며 이러한 노력이 실질적 반등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미현 기자 m222h@sidae.com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병원 괴롭힘 신고하자 책상 빼고 체온측정 업무만…"위자료 3000만원"
- "아빠가 숨을 못 쉬어요" 학교서 배운 심폐소생술로 아버지 살린 중학생
- "뺨 때리고 고막 찢어져"…차예련, '85년생 학폭 여배우' 지목 반박
- "아들 데리고 목욕탕까지"…'4세 연하♥' 오윤아 재혼한 이유
- "펜트하우스 샀는데"…'아들 불륜 논란' 홍서범, 부동산 투자 실패
- "아빠가 숨을 못 쉬어요" 학교서 배운 심폐소생술로 아버지 살린 중학생
- 배나라·한재아, 14일 결혼…"평생 함께 걸어갈 소중한 사람"
- [단독]'우크라 철수' 대사관 직원, 현지 복귀…"양국 화해 모드"
- 45세 모델 출신 김자연, 70세 손영권 삼성전자 고문과 백년가약
- 리센느, 우연한 역주행 넘어 음악적 승부수…'중소돌' 가능성 시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