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네♥박혜신 스캔들 사진 난리…DM 폭로까지 (전설의 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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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루네와 박혜신의 뜻밖의 스캔들이 불거졌다. 녹화가 끝난 뒤 개인 메시지(DM)를 주고받았다는 폭로부터 계단에서 포착된 두 사람의 사진까지 공개되면서 출연진이 술렁였다.
잠시 후 공개된 사진에는 계단에서 함께 있는 이루네와 박혜신의 모습이 담겨 모두를 놀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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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17회에서는 TOP7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와 박구윤, 박주희, 박혜신, 박군, 전종혁, 이대환, 박민수가 ‘박 터지는 복수혈전’을 펼친다.
이날 대결 도중 제작진이 무대에 올라 MC 장민호와 양세형에게 긴급 소식을 전달한다. 양세형은 “스캔들 사진을 입수했다”며 “나 진짜 돌아버리겠다. 다들 관리 안 하시냐?”고 목소리를 높인다. 황윤성 역시 “TOP7 된 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연애를 하냐!”며 발끈한다.

특히 박혜신은 “사실 저번에 녹화가 끝나자마자 루네 씨가 제게 DM을 보냈다”고 폭로해 현장을 뒤집는다. 이후 다른 출연진의 추가 폭로까지 이어지자 이루네는 “죄송하다. 대국민 사과 드리겠다”며 고개를 숙인다. 두 사람을 둘러싼 스캔들의 전말은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어 이루네와 박혜신은 특별한 듀엣 무대를 꾸민다. 이루네는 “이 무대를 통해 진심을 보여드려서 스캔들을 확실하게 끝내겠다”고 선언한다. 박혜신은 “제작진 여러분들, 우리 같이 있게 해주세요”라고 외치며 분위기를 달군다.
두 사람의 무대를 지켜본 하루는 “청소년 관람불가야”라며 눈을 질끈 감고, 정연호는 “노래가 너무 끈적하다”고 반응한다. 박구윤 역시 이루네의 발언에 “이거 거의 고백 아니냐?”며 두 사람의 관계에 관심을 드러낸다.
한편 ‘전설의 사내’ 17회는 4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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