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구미라면축제, 6일 개막…"K-라면 대표 축제로"

박홍식 기자 2026. 11. 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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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구미라면축제'가 오는 6~8일 경북 구미시 원평동 원도심과 구미역 일대에서 열린다.

구미만의 특색을 담은 라면과 세계인이 참여하는 글로벌 경연, 다채로운 공연·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축제장과 송정맛길·도리사·금오산 등을 연계한 '구미라면 팝업열차'를 운행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올해 구미라면축제는 구미만의 차별화된 라면 콘텐츠와 다채로운 공연·체험을 마련하고, 취식공간 확대와 교통·관광 연계로 방문객 편의도 높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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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공연·체험 프로그램 풍성
[구미=뉴시스] 구미라면축제 포스터. (사진=구미시 제공) 2026.11.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2026 구미라면축제'가 오는 6~8일 경북 구미시 원평동 원도심과 구미역 일대에서 열린다.

구미만의 특색을 담은 라면과 세계인이 참여하는 글로벌 경연, 다채로운 공연·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교통·관광 연계를 강화해 대한민국 대표 K-라면 축제 도약에 중점을 뒀다.

라면레스토랑 25곳, 라면 트럭 8대 등 총 33개 음식점이 참여해 관람객을 맞는다.

생참복라면과 송이·능이를 활용한 산중라면 등 이색 메뉴부터 해외 누들 메뉴까지 다채로운 미식을 즐길 수 있다.

지난해보다 취식공간을 넓혀 방문객 편의도 높였다.

대형 주무대를 축소해 취식공간을 확보하고, 별도 개막식 없이 키친스튜디오·구미역 후면광장·농협 주차장 등으로 공연을 분산 배치해 관람객 집중에 따른 혼잡을 줄인다.

지난해 갓 튀긴 라면 48만개 판매로 화제를 모은 농심 ‘갓랜드’도 확대 운영한다.

갓 튀긴 라면과 인기 라면을 담은 라면가방 등 이색 콘텐츠도 선보인다.

[구미=뉴시스] 구미 라면축제. (사진=구미시 제공) 2026.01.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도권과 광역도시를 연결하는 카카오 T 셔틀과 시내 셔틀 3개 노선도 운영된다.

축제장과 송정맛길·도리사·금오산 등을 연계한 '구미라면 팝업열차'를 운행한다.

교촌치킨 1호점과 교촌1991문화거리 등을 연결하는 K-치킨벨트 관광 상품도 눈길을 끈다.

지난해에는 35만명이 찾아 축제를 즐겼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올해 구미라면축제는 구미만의 차별화된 라면 콘텐츠와 다채로운 공연·체험을 마련하고, 취식공간 확대와 교통·관광 연계로 방문객 편의도 높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축제의 즐거움이 원도심과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고 구미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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