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쯔란과 로제 소스 조합한 ‘쯔란로제 크리스퍼’ 2종 출시

신단아 기자 2026. 11. 4.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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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라인업 ‘크리스퍼’ 지속 라인업 확장
버거킹 ‘쯔란로제 크리스퍼.’ (버거킹 제공)

버거킹은 이국적인 향신료 쯔란과 로제 소스를 접목한 신제품 ‘쯔란로제 크리스퍼’ 2종을 4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톡 쏘는 향의 쯔란과 부드러운 로제 소스를 조합해 치킨버거에 어울리는 감칠맛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100% 통가슴살 크리스퍼 패티에 쯔란로제 소스와 양상추, 피클을 더한 ‘쯔란로제 크리스퍼’와, 4가지 치즈, 베이컨, 토마토를 추가해 풍미를 높인 ‘쯔란로제 딥치즈 크리스퍼’ 2종으로 구성됐다. 

단품 기준 가격은 각각 6200원과 7200원이며, 세트 가격은 8400원과 9400원이다. 해당 메뉴는 내년 2월 2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버거킹 관계자는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치킨버거에 쯔란과 로제라는 이색적인 소스 조합을 더해 오직 버거킹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독보적인 풍미를 완성했다”며 “앞으로도 버거킹만의 차별화된 레시피로 크리스퍼 라인업을 다채롭게 확장하며 치킨버거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버거킹은 전용 파우더 믹스와 크러스트 크럼을 적용한 치킨버거 전용 라인업 ‘크리스퍼’를 선보인 이후 지속적인 라인업 확장을 추진해 왔다. 대표 메뉴인 와퍼에 이어 치킨 카테고리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기 위해 독자적인 레시피와 다채로운 시즌 한정 메뉴를 연이어 출시하며 치킨버거 시장에서의 브랜드 입지를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

신단아 기자 shindana@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