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그리고 나’ 소리새 김광석 별세

조선일보 2026. 11. 4.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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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그리고 나’ ‘아직도 못다한 사랑’ 등으로 1980년대 큰 인기를 끈 포크 그룹 소리새의 멤버 김광석(70)이 3일 오전 별세했다. 1981년 트리오 ‘솔개’를 결성해 트로트를 가미한 ‘아직도 못 다한 사랑’, 블루스 포크 록 ‘연극 중에서’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였다. 1987년 ‘소리새’로 팀명을 바꾼 뒤 노래 ‘그대 그리고 나’가 큰 성공을 거뒀다. 고인의 마지막 음반 활동은 2015년 소리새의 새 멤버 윤기환과 낸 광복 70주년 기념 듀엣 음반 ‘평화의 강’(북녘땅에 보내는 노래)이다. 빈소는 교원예움 인천사랑병원, 발인은 4일 오후 1시. (032)-441-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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