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유명 음식점서 ‘집단 식중독’ 발생…‘일부 위독 증상’ 본사·점주 고소한 피해자들

곽선미 기자 2026. 11. 3. 23: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경기 용인시의 한 유명 음식점에서 발생한 집단 식중독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 측이 해당 점주와 본사, 대표이사를 업무상과실치상 및 식품위생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3일 법무법인(유한) LKB평산은 지난 2일 용인시의 한 유명 음식점에서 발생한 집단 식중독 사건의 피해자들을 대리해 음식점 본사와 대표이사, 해당 점주를 상대로 용인서부경찰서에 형사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생성 이미지.

최근 경기 용인시의 한 유명 음식점에서 발생한 집단 식중독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 측이 해당 점주와 본사, 대표이사를 업무상과실치상 및 식품위생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해당 음식점에선 지난 5월 어버이날 연휴 기간 방문 혹은 배달을 통해 음식을 섭취한 이들 중 다수가 식중독에 걸린 바 있다.

3일 법무법인(유한) LKB평산은 지난 2일 용인시의 한 유명 음식점에서 발생한 집단 식중독 사건의 피해자들을 대리해 음식점 본사와 대표이사, 해당 점주를 상대로 용인서부경찰서에 형사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피해자는 영유아부터 노인, 임산부 등이 포함됐으며 일부 피해자는 급성신부전증 등 위독한 증세를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LKB평산은 지난 7월 10일 해당 음식점의 본사를 상대로 집단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으며 해당 사건은 수원지법 제12민사부에서 심리 중이다.

LKB평산 측은 “일부가 식중독이 의심되는 이상 증세 발생 사실을 식당 측에 전달했음에도 식당측이 무리하게 영업을 강행하는 바람에 피해를 확산시킨 사건”이라고 설명했다.

곽선미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