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제조업 이어 식품산업 메카로…김장호 "대경선 타고 라면축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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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출처 '대구CBS라디오 <류연정의 마이크온>'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류연정> 네, 오는 6일부터는 구미에서 전국적인 관심을 받는 라면 축제가 열립니다. 오늘은 김장호 구미시장과 함께 구미 라면 축제의 준비 상황부터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까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 김장호> 이번에 이제, 라면 축제가 이번 주 금, 토, 일 3일간 이제 구미역 일원에서 개최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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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 류연정 앵커
■인터뷰 : 김장호 구미시장
*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출처 '대구CBS라디오 <류연정의 마이크온>'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CBS에 있습니다.
◇ 류연정> 네, 오는 6일부터는 구미에서 전국적인 관심을 받는 라면 축제가 열립니다. 입맛이 다셔지는 소식인데요. 지난해 35만 명이 찾았을 만큼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또 최근에는 오뚜기와 삼성의 대규모 투자 계획까지 발표되면서 구미 산업과 경제에 새로운 변화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김장호 구미시장과 함께 구미 라면 축제의 준비 상황부터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까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시장님 안녕하세요.
◆ 김장호> 반갑습니다. 김장호입니다.
◇ 류연정> 네, 우리 영남일보의 서민지 기자 함께하고 있습니다.
◆ 서민지> 시장님 안녕하십니까?
◆ 김장호> 잘 부탁드려요.
◇ 류연정> 저희 프로그램 개편하고는 처음 뵙습니다.
◆ 김장호> 예, 아이고. 좀 자주 불러주시면.
◇ 류연정> 네, 멀지만 가끔 나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김장호> 감사합니다.
◇ 류연정> 아니 지금 굉장히 바쁘시잖아요. 어제도 또 삼성 SDS 데이터센터 착공이 있었고. 연일 바쁘신데 또 이제 금요일부터는 라면 축제. 네, 많이들 구미를 찾을 것 같습니다. 어떤 부분에 가장 이번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건가요?
◆ 김장호> 이번에 이제, 라면 축제가 이번 주 금, 토, 일 3일간 이제 구미역 일원에서 개최되는데요. 지금 이제 전국적으로도 많이 인기도 있고 관심이 많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작년에 이제 한 35만여 명이 이제 방문을 해 주셨고. 인기를 끌고 있는데 금년에도 다양하게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특징적으로는 금년에는 지금 이 라면 축제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많이 알려져 가지고 글로벌 라면 챌린지라는 프로그램을 합니다. 사전에 신청을 받았더니 한 14,000명이 신청해 가지고 100대 1을 뚫고 이제 본선. 결선 요리 대회를 축제 기간에 하는데 전 세계에서 13분의 외국인 셰프들이 와서 이제 경연을 펼치는. 아마 그 재미있을 것 같고요.
◇ 류연정> 재밌겠네요.
◆ 김장호> 그다음에 이번에 축제의 또 특징적인 것은 오늘 아마 농심에서 출시를 했는데 구미에서 재배되는 밀가루가 있습니다. 구미 밀가루를 가지고 농심에서 라면을 제조를 했습니다. 그래서 구미라면 축제 라면인데 그게 오늘 출시돼 가지고 저희들 이제 아침에 농심 공장장님하고 저희들하고 구내 식당에서 시식을 해 봤습니다. 이게 얼마나 이제 기존 맛하고 이제 유사하냐 해서. 정말 맛있고요. 신선도도 오늘 아침에 튀긴 거를 오늘 이제 라면을 해서 먹으니까.
◇ 류연정> 부럽습니다.
◆ 김장호> 그래서 그게 우리 라면 축제 기간에 출시되는데 한정판으로 됩니다. 아마 그것도 굉장히 인기 있을 거고요. 그다음에 이제 전국에서 많이 오기 때문에 좀 이렇게 교통편 이런 걸 위해서 주요 대도시에서 셔틀버스도 운행하고요. 카카오 맵하고 이제 연결해 가지고. 그다음에 수도권에서 라면 팝업 열차도 운행을 합니다. 그래서 그건 매진이 다 됐습니다. 그래서 아마 많이 올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류연정> 자랑하실 게 너무 많은데요. 콘텐츠도 좋고 뭐, 이 부대 시설. 이런 편의도 굉장히 준비를 많이 하셨고. 근데 우리 시장님은 직접 라면 끓여 드실 것 같은 이미지는 아니신데.
◆ 김장호> 아닙니다. 저도 라면을 좋아하고.
◇ 류연정> 좋아하세요?
◆ 김장호> 가끔씩, 네.
◇ 류연정> 네, 이 한정판 라면은 굉장히 인기가 많을 것 같습니다.
◆ 김장호> 예, 지금 이제 농심에서는 20만 개를 이제 예상하고. 지금 이제 준비를 하고 있는데 아마 그 인기에 따라서 더 밤샘 제작을 해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 서민지> 축제장에서만 살 수 있는 건가요?
◆ 김장호> 그렇죠. 이건 한정판이고 또 봉지도 오늘 아침에 저도 봤는데 정말 그 프리미엄 라면처럼 그 보라색으로 해 가지고 완전 좀 이렇게 세련된 봉지입니다. 한번 보시면은.
◆ 서민지> 우리 서 기자 라면 사러 갈 기세인데요.
◆ 서민지> 사러 가야겠는데요?
◆ 김장호> 그래서 저희들이 이번에도 갓 튀긴 라면을 판매하는 부스를 우리가 마련했는데 지난해는 한 1km 줄을 섰거든요. 이번에는 좀 넓은 공간으로 해서 그 매대도 좀 더 넣고 해서 좀 이렇게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또 농심에서 이번에 작년에 인기 있었던 것이 라면 100팩입니다. 이제 라면을 메고 이제 사 가지고 가는 건데 100팩도 이제 5개 팩짜리 3개 팩짜리 이렇게 해서 아이들용, 어른용 해서 그것도 이제 좀 재미있게 했더라고요. 한번 보시면.
◇ 류연정> 네, 재밌네요. 지속적으로 오래됐으면 좋겠고. 우리 애 클 때까지. 오래될 것 같아요. 저희 아이 클 때까지 잘해 주시면 좋겠고. 그러면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 관광 활성화는 되겠네요. 원도심에서 하시면.
◆ 김장호> 예, 저희들이 축제의 목적이 지역의 소상공인 자영업자들하고 연계하는 게 목적입니다. 그래서 구도심으로 지금 하고 있고요. 도심에서 역전로를 차단을 해 가지고 저희들이 라면 세상에서 가장 긴 라면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는데 바로 인근이 새마을 우리 전통 중앙시장이 있습니다. 이 축제 기간에는 중앙시장도 굉장히 사람들이 많이 구경을 하고요. 또 원도심 1번 도로 2번 도로 이쪽에 내방객이 엄청 많고. 그리고 또 이번에 저희들이 축제를 하면서 축제의 어떤 스팟. 그것을 좀 이렇게 좀 여유 있게 사람들이 많이 오기 때문에 분산을 해가지고 곳곳에 투어할 수 있는 금리단길. 금오산에는 또 아이들을 위한 브레드 이발소라고 그걸 또 우리 공연을 합니다. 그러면 아이들도 또 키즈 체험에서 굉장히 인기를 끌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 류연정> 네, 어쨌든 라면 먹고 커피도 먹고. 디저트도 먹고. 이러면서 좀 상권 활성화가. 숙박도 하고. 될 것 같습니다. 우리 서 기자도 궁금하신 게 있다고요?
◆ 서민지> 또 지난 7월에 또 오뚜기 라면이 구미에 2천억 원을 투자해서 수출용 라면 공장 건설하기로 했는데. 지역으로서는 굉장히 큰 이슈인데 좀 추진 배경이 어떻게 됐나요?
◆ 김장호> 예, 저희들도 굉장히 감사할 일이고요. 2천억을 투자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저희 기존에 농심 라면 공장하고 구미시가 있고 이래서 같이 라면 축제를 했고. 또 이게 라면 축제가 전 국민적으로 사랑을 받게 됐는데. 오뚜기 입장에서는 아마 이제 뭐, 그런 축제의 영향도 조금은 있었겠지만 우리 구미에 있는 기업 환경 인프라 용수라든지 산업 인프라. 그다음에 제조 역량 이런 걸 보고 아마 투자를 했고요. 해외 전용 라면 제조 공장을 짓는 계획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류연정> 이제 구미가 우리는 옛날에 제조업 이렇게 좀 유명했는데. 이제 이 식품 산업 쪽으로 굉장히 활발하게 뭔가 발전이 되나 봅니다.
◆ 김장호> 구미에 식품 제조 기업이 한 130여 개 있는데 혹시 들어보셨을지 모르겠는데, 미국에 수출하는 냉동 김밥. 올곧도 구미에 있고요.
◇ 류연정> 유명하죠.
◆ 김장호> 그것도 구미에 있고. 여러 가지 구미의 식품 산업도 굉장히 인프라가 괜찮습니다. 그래서 우리 구미시에서는 그 식품연구원이 전주에 있는데 식품연구원 경북 본부를 구미에 유치를 해서 지금 착공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식품도 과학입니다. 그래서 이런 기술이 들어가고 또 그래서 이제 밀키트가 되고. 이런 거에 대한 제조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이제 연구가 들어가야 되고. 또 그런 걸 하기 위한 제조 기술을 위한 푸드테크 연구 센터도 지금 이제 착공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푸드 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클러스터를 우리 구미에 어떤 이렇게 육성할 수 있겠다. 그걸 준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류연정> 그러니까 한 기업 중심이 아니고 또 여러 기반 시설이 따라오고 있군요. 그런데 약간 농심에서는 오뚜기가 온다고 하면 조금 반기지 않았을 것 같은. 그런 생각이 듭니다.
◆ 김장호> 농심은 또 농심대로의 우리 대한민국의 제 1등 라면 기업이고요. 제가 세계적으로도 지금 1, 2위를 다투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인지도 조사를 했는데, 라면 인지도가 일본의 역사가 굉장히 길거든요.
◇ 류연정> 그렇죠.
◆ 김장호> 그동안 꾸준히 1등을 일본이 하다가 최근에 신라면이 1등 했다는 소식을 한번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이 신라면의 인기가 전 세계적으로 엄청나게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고 해서 그 신라면이 국내에서는 구미에서 제조된다. 이게 그 외국인들한테도 굉장히 지금 먹혀 들어가고 있어서 아마 외국 관광객도 이번에 많이 오지 않을까 싶고요. 또 오뚜기는 오뚜기대로 또 저희들 오뚜기 하면 또 진라면 아닙니까? 어떻게 또 기업 이미지가 좋고 그래서 신진 선의의 경쟁도 될 수 있고.
◇ 류연정> 또 뭐, 재밌는 걸 만들어 주실 것 같은 예감도 좀 듭니다. 한국의 하여튼 매운맛을 구미가 잘 보여주고 있네요. 네, 류연정의 마이크온은 지금 김장호 구미시장과 이야기 나누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첨단 산업 얘기를 좀 해보자면요. 구미는 어쨌든 기업 도시로도 강한 이미지가 있는데 이번에 정부에서 발표한 5극 3특 균형 성장 전략. 이 중에 우리 성장 엔진이 또 구미에 집중이 많이 돼 있죠.
◆ 김장호> 예, 지금 5극 3특. 정부에서 추진을 하고 있는데요. 그 대경권에는 반도체 2차 전지 AI 로봇 미래 모빌리티. 이렇게 4대 분야가 있는데 이 4개 분야가 사실상 구미하고 다 밀접이 되어 있습니다. 반도체는 이미 우리 구미는 반도체 소재 부품 특화 단지가 되어 있고. 그거에 따라서 SK 실트론, LG이노텍. 그다음에 KC, 원익 QNC 이런 기업들이 한 300여 개의 소재 부품 기업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많이 지금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고요. 그런 투자로 인해서 금년도에도 수출이 아마 역대 사상 구미로 봐서는 최고치를 찍을 겁니다. 작년에 285억 불이었는데 지금 벌써 9월에 355억 불이 넘었습니다. 그래서 반도체가 지금 성장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AI 로봇 분야는 어제 삼성에서 AI 데이터센터 착공식을 했습니다. 60메가와트 규모고 또 이 60메가와트 규모의 삼성의 제조 데이터와 모든 그 데이터를 여기에 집적을 해서 인근에 바로 로봇 양산 라인을 19조를 투자를 하고. 거기에 로봇의 머리가 되는 그 데이터 추론과 판단을 실험하고 테스트하는 공간이 만들어지고 해서. 구미가 이 로봇 산업의 발전에 어떤 출발점이 된다 이런 큰 의미가 있고요. 또 이걸 통해서 지역의 일자리도 많이 증가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 류연정> 그냥 단순히 데이터 센터만 오는 게 아니고. 이걸 또 로봇 제조에 활용을 하게 되는 거고.
◆ 김장호> 예, 그래서 이제 이 로봇은 단순히 기계에 불과하지 않겠습니까? 그것이 로봇이 움직이고 추론하고 판단하게 하는 것은 결국은 데이터인 겁니다. 그래서 로봇 제조 공장 인근에 AI 데이터 센터를 짓는 것이고 AI 데이터센터에 로봇이 테스트하는 수만 번의 실증 데이터를 여기에 입력을 해서. 로봇이 그 판단할 수 있게 하는 그 두뇌 기능을 AI 데이터센터가 하는데. 그것을 여기에 이제 어제 착공했다는 거고 이 자리는 과거 이건희 회장께서 우리가 애니콜 신화를 위해서. 불량률 제로를 위해서 15만 대의 휴대폰을 불태운. 화형식을 한 자리입니다. 여기에서 품질 경영을 하고 그래서 애니콜 신화를 만든 장소이기 때문에 다시 저희들은 애니콜 신화가 제2의 로봇 신화로 삼성의 로봇 신화로 되지 않을까. 이런 기대를 해봅니다.
◇ 류연정> 구미 분들은 좀 좋으시겠습니다. 희망이 가득한.
◆ 김장호> 이게 다 대구경북을 위한 거죠.
◆ 서민지> 그런데 지금 관련 질문을 좀 드리려고 했는데요. 최근에 우리 또 TK 지역이 좀 정부 정책에서 소외 우려가 많이 커지고 있는데요. 지금 구미에서 이렇게 굵직한 정부 사업들이 많이 추진되는 상황에서 각종 사업들에 있어서 좀 필요한 국비 확보가. 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을까요?
◆ 김장호> 대구경북으로 봐서는 큰 것들이 미래 발전 사업들이 지금 정부에서 조금 이렇게 소외되거나 배제되는 느낌을 언론을 통해서 많이 보는데. 저는 구미로 봐서는 저희들이 국비 확보를 위해서 지금 열심히 뛰고 있고요. 서울에 지금 태스크 포스 TF 팀도 구성을 해 놨고 최근에도 지역의 양국현하고 이제 국비 간담회도 했고요. 또 우리는 삼성이 로봇 양산 라인에 투자를 하면서 구미도 로봇 특화 단지가 지정을 됐고. 그래서 국가로부터는 RND 프로젝트라든지 계속해서 지금 이제 발굴이 되고 지정이 되고 있기 때문에 지역 발전을 위해서 저희들은 최선을 다하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류연정> 네, 우리 대구에도 좀 좋은 기운을 오늘 오신 김에 나눠주시고 가시면 좋겠고. 그렇습니다. 어쨌든 많은 이제 식품 산업 첨단 산업 기회가 많은데 시민들이 궁금한 건 이제 실제로 낙수 효과가 있는 지인 것 같아요. 낙수 효과는 좀 어떻게 극대화하실 생각이세요?
◆ 김장호> 예, 지금 이제 과거에는 기업이 투자를 하면 고용도 많이 하고. 또 뭐 이런 소비도 많이 하는데. 어, 지금 뭐 아시겠습니다만. 다 디지털 경제가 되다 보니까 또 지역에서 수도권에서 내려와서 딱 공장 짓고 다시 돈이 다시 올라가는 이거는 다시 역류하는 이런 현상을 많이 느끼는데 그래서 저희들이 이래서는 안 되겠다 해서. 골목상권 지원단도 만들고 저희들이 지역 제품을 좀 쓰게 해 달라는 또 지원팀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삼성에서 대규모 이렇게 투자를 하는데 건설 단계에서부터 우리 지역 기업이 참여를 좀 하게 해달라 이렇게 건의를 했더니 이제 삼성물산이 짓는데. 삼성물산에서도 흔쾌히 마음을 열고 우리 지역의 건설업체하고 간담회도 하고 상생 매칭 대회도 하고 해서 지역의 업체를 어떻게든 참여시키려고 지금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내고 있어서 감사할 따름이고요. 그렇게 해서 우리 지역 기업의 역량도 커지고 또 지역에 돈이 떨어지고 하는 것이고. 또 구미시 차원에서는 이런 대기업의 유치에 따른 고용과 그 재정 투자가 지역에 돈이 돌아야 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골목상권 지원단을 만들어서 대대적인 소비 촉진 행사를 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내년에 구미 빅세일 페스타 같은 걸 해서 대대적으로 소비를 장려하고 페이백을 해 주고 그런 걸 하고 또 공공 배달앱인 먹깨비가 있는데 먹깨비가 일반 민간 배달앱보다 수수료가 굉장히 낮습니다. 그래서 자영업자의 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먹깨비를 활성화하는 방법을 곧 이제 활성화하기 위한 MOU도 지금 추진하는데. 그걸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특히 이제 지방이 다 그렇습니다마는 구도심이 좀 이렇게 자꾸 비는 형상이 있잖아요. 임대가 비고 하는데 그래서 축제도 아까 라면 축제도 구도심에서 하는데 구도심을 청년들이 오게 하기 위해서 지금 이제 창업 밸리를 만들고자 합니다. 비어 있는 공간을 청년들의 어떤 창업 공간으로 저렴하게 빌려주고 거기에서 새로운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이런 걸 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류연정> 다양한 청년 정책부터 많은 부분들. 지역업체 참여까지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신 것 같습니다. 하여튼 오늘은 약간 방송을 하면서 가까이에 있지만 좀 구미가 부럽다. 구미 시민들은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 김장호> 열심히 해야죠. 목표를 가지고 하는 거죠.
◇ 류연정> 알겠습니다. 시장님 마지막으로 이제 짧게 우리 시민들에게 라면 축제 오라고도 좋고. 또 기대의 말씀 한두 문장 해 주시고 오늘 마무리하겠습니다.
◆ 김장호> 예, 이번 주에 라면 축제가 금토일 개최됩니다. 우리 대구에 계시는 많은 시민 여러분 라면 축제. 가볍게 대경선 타고 오면 됩니다. 오면 역에 내리면 바로 앞이니까 와서 구경도 하시고. 명품 이색 라면 요리가 33종이 선보입니다. 정말 특색 있고 이색적인 라면 요리니까 한번 구경 오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류연정> 알겠습니다. 또 모쪼록 어쨌든 많은 인파가 몰리니까. 안전 관리, 이런 위생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네. 저희 오늘 방송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두 분 감사드리고요. 우리 시장님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 김장호> 네, 감사합니다.
◇ 류연정> 오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는 내일 이 시간에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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