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고교 성적표 공개.."프랑스어 '가', 고2 때 성적 급락" [이민정MJ]

노미경 기자 2026. 11. 3.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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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이 고등학교 시절 성적표를 공개하며 방황했던 과거를 털어놨다.

3일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그가 모교를 방문해 학창 시절 생활기록부와 성적표를 확인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민정은 생활기록부에 적힌 종합의견을 읽으며 "밝고 명랑하며 교우관계가 원만하나 다소 주위가 산만함"이라는 평가를 공개했다.

성적표를 확인한 이민정은 "성적은 공개하면 안 될 것 같다"면서도 프랑스어 과목에서 '가'를 받은 사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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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노미경 기자]
/사진 = 유튜브 '이민정 MJ'
배우 이민정이 고등학교 시절 성적표를 공개하며 방황했던 과거를 털어놨다.

3일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그가 모교를 방문해 학창 시절 생활기록부와 성적표를 확인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민정은 생활기록부에 적힌 종합의견을 읽으며 "밝고 명랑하며 교우관계가 원만하나 다소 주위가 산만함"이라는 평가를 공개했다. 이어 "글 쓰는 재주가 뛰어나대"라며 흐뭇해하면서도 "안 좋은 건 안 읽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음악과 글쓰기에 흥미를 갖고 있으며 자기주관이 뚜렷하다", "3학년에서 학업에 노력하여 성적이 향상되었으나 부지런함이 요구됨"이라는 평가도 읽었다.

/사진 = 유튜브 '이민정 MJ'
성적표를 확인한 이민정은 "성적은 공개하면 안 될 것 같다"면서도 프랑스어 과목에서 '가'를 받은 사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제가 고등학교 2학년 때 극도의 혼란기였다. '고등학교 안 다니면 안 돼?'라고 얘기했고 공부도 안 했다"며 "방황하면서 성적이 뚝뚝 떨어졌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고3 때 다시 정신 차리고 공부했다. 고2 때가 가장 최악의 시기였다"고 회상했다.

이민정은 학창 시절 희망 진로도 공개했다. 그는 "1학년 때는 극작과, 2학년 때는 제가 성악을 했었으니까 예능계 성악과, 3학년 때는 다시 인문계 극작가였다"고 설명했다.

노미경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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