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김민, 아나콘다 잡은 일화 해명 "알고 보니 미역이었다" [TV캡처]

김태형 기자 2026. 11. 3. 09: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민이 아나콘다를 잡았다는 일화에 대해 해명했다.

3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소문난 님과 함께'에는 김형묵, 백봉기, 김민, 이정현, 박성호, 이상훈이 출연했다.

김민은 '아침마당' 생방송에 처음 출연한다며 "그렇지 않아도 생방송이라서 긴장도 되고 그런다.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정현 배우와는 2019년에 영화로 만났고, 최근 '리버스'를 같이 했어서 마음이 놓인다"고 소감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KBS1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김민이 아나콘다를 잡았다는 일화에 대해 해명했다.

3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소문난 님과 함께'에는 김형묵, 백봉기, 김민, 이정현, 박성호, 이상훈이 출연했다.

이날 '나 혼자 산다' 출연 이후 화제를 모으고 있는 김민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김민은 '아침마당' 생방송에 처음 출연한다며 "그렇지 않아도 생방송이라서 긴장도 되고 그런다.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정현 배우와는 2019년에 영화로 만났고, 최근 '리버스'를 같이 했어서 마음이 놓인다"고 소감을 전했다.

출연 영상으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김민은 "그 전에는 '카지노' '킬러들의 쇼핑몰' 속 배역으로 알아봐주셨는데, 이제는 제 이름으로 알아봐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그런가 하면 아나콘다를 잡았다는 일화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김민은 당시 친구들과 밤중에 바닷가를 뛰어다니다가 미끄러운 무언가를 밟았다며, 뱀인 줄 알고 이를 붙잡고 돌리며 뛰었다고 전했다.

이후 바다에 다시 던졌지만, 알고 보니 뱀이 아닌 미역의 한 종류였다고. 김민은 "사실 뉴질랜드에는 뱀이 없다"고 밝혔다. 오해를 풀기 위해서 말했다는 그는 "한번 찾아보시면 정말 사람 키보다 훨씬 크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민은 우쿨렐레를 연주하며 '아리랑'을 불러 박수를 받았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