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 해킹 사고 발생…고객정보 등 일부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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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금융권 해킹 사고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양증권에서도 해킹으로 일부 고객정보와 임직원 정보 등이 유출됐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양증권은 지난달 29일 외부 비정상적 접근으로 일부 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유출 데이터는 고객정보 15건, 임직원 관련 정보 2건, 일반 개인정보 14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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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양증권 로고.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3/newsis/20261103081124424ukog.jpg)
[서울=뉴시스]이지민 기자 = 최근 금융권 해킹 사고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양증권에서도 해킹으로 일부 고객정보와 임직원 정보 등이 유출됐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양증권은 지난달 29일 외부 비정상적 접근으로 일부 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유출 데이터는 고객정보 15건, 임직원 관련 정보 2건, 일반 개인정보 14건이다.
구체적으로 이름, 계좌번호, 연락처, 주소, 생년원일, 이메일, 주민등록번호, 운전면허번호가 포함됐으며, 주민등록번호가 포함된 정보 유출은 3건이다.
한양증권은 사고 인지 이후 외부 접근을 차단하고, 솔루션 공급사와 함께 긴급 보안 패치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정확한 유출 범위와 경위는 조사 중으로, 관계 기관에 신고를 마친 후 유출 대상 고객에게 개별 안내를 진행 중이다.
한양증권 측은 "이번 사안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고객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향후 보안 관리체계를 더욱 철저히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zm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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