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배려 없는 행동" VS "당당해서 좋다" 탑♥나나, 생일카페 동행에 엇갈린 시선

정안지 2026. 11. 3. 08: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빅뱅 출신 탑이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팬들이 마련한 이벤트 카페에 공개 연애 중인 배우 나나와 함께 등장해 엇갈린 반응을 얻고 있다.

2일 서울 강남구에서 탑의 생일카페를 운영하는 카페 사장은 자신의 SNS에 탑이 방문한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생일카페는 오는 4일 탑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팬들이 준비한 공간이다.

영상 속 탑은 검은색 점퍼에 흰색 마스크를 착용한 채 팬들이 정성껏 꾸며놓은 카페 내부를 둘러봤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그룹 빅뱅 출신 탑이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팬들이 마련한 이벤트 카페에 공개 연애 중인 배우 나나와 함께 등장해 엇갈린 반응을 얻고 있다.

2일 서울 강남구에서 탑의 생일카페를 운영하는 카페 사장은 자신의 SNS에 탑이 방문한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특히 영상에는 나나의 모습도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해당 생일카페는 오는 4일 탑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팬들이 준비한 공간이다.

영상 속 탑은 검은색 점퍼에 흰색 마스크를 착용한 채 팬들이 정성껏 꾸며놓은 카페 내부를 둘러봤다. 나나는 그런 탑의 모습을 휴대폰에 담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다만, 이를 두고 온라인에서는 엇갈린 반응이 나왔다. 일부 팬들은 팬들을 위한 이벤트 장소에 연인을 동반한 것은 배려가 부족한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반면 일각에서는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에 "예쁜 사랑 중이다"라며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

앞서 탑과 나나는 지난 10월 2일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당시 양측 소속사는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처음 만나 가까워졌으며, 지난 6월께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탑은 지난 1일, 약 20년간 자신을 응원해 온 팬들에게 장문의 사과문을 전하기도 했다.

팬사이트 '최승현닷컴'은 최근 탑과 소속사의 소통 부족 등을 지적하며 운영 종료를 선언했다. 앞서 이 팬사이트가 준비했던 전시회 역시 예약 인원 저조 등의 이유로 취소된 바 있다.

이에 탑은 "저 자신조차 저를 믿기 어려웠던 순간에도 다시 음악을 만들 수 있는 힘을 주셨다"며 오랜 시간 자신을 응원해 준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저로 인해 오해를 받고 상처를 받으신 최승현닷컴 운영진분들과 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고 고개를 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