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노숙인 동절기 보호대책 가동…내년 3월까지 집중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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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가 한파와 폭설에 맞서 거리 노숙인과 주거 취약계층 보호에 총력을 기울인다.
또 취약지역 주·야간 순찰과 보호시설 입소 안내를 실시하고, 알코올 의존 등 치료가 필요한 노숙인은 응급의료와 치료로 연계한다.
특히 한파와 폭설 등 기상 상황에 따라 거리 노숙인 보호 활동을 강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견하면 관계기관과 협력해 의료·주거·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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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태백시가 한파와 폭설에 맞서 거리 노숙인과 주거 취약계층 보호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지난 1일부터 내년 3월31일까지 5개월간 동절기 노숙인 보호대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책에 따라 태백경찰서와 태백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갖추고 현장 순찰과 응급보호, 복지서비스 지원을 강화한다. 또 취약지역 주·야간 순찰과 보호시설 입소 안내를 실시하고, 알코올 의존 등 치료가 필요한 노숙인은 응급의료와 치료로 연계한다.
특히 한파와 폭설 등 기상 상황에 따라 거리 노숙인 보호 활동을 강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견하면 관계기관과 협력해 의료·주거·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임시주거비와 긴급복지, 자활사업을 지원하고 방한용품과 생필품 등 긴급 구호물품도 지원한다.
이종덕 시 복지국장은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기 전 철저히 대비해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보호가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면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나 경찰서로 알려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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