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은 DJ·북한이 주도한 내란" 주장 전한길 공소청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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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화운동에 북한이 개입됐다며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 극우 성향 유튜버 전한길 씨가 공소청에 넘겨졌습니다.
전 씨는 지난 4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극우성향 매체 보도를 근거로 들며 "5·18은 DJ 세력, 북한이 주도한 내란"이라며 "실제로 북한 사람들이 내려왔고 제가 아는 사람의 아버지도 그때 내려왔던 인물"이라고 주장해 시민단체에 고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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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화운동에 북한이 개입됐다며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 극우 성향 유튜버 전한길 씨가 공소청에 넘겨졌습니다.
서울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지난달 30일 전 씨를 5·18민주화운동특별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방공소청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전 씨는 지난 4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극우성향 매체 보도를 근거로 들며 "5·18은 DJ 세력, 북한이 주도한 내란"이라며 "실제로 북한 사람들이 내려왔고 제가 아는 사람의 아버지도 그때 내려왔던 인물"이라고 주장해 시민단체에 고발됐습니다.
이외에도 전 씨는 이재명 대통령이 대장동 사업으로 마련한 비자금 1조여 원을 싱가포르에 숨겨뒀고,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 사이에 혼외자가 있다고 주장해 허위 사실 유포 혐의로 더불어민주당에 고발됐습니다.
또, 이준석 개혁신당 전 대표의 하버드대 경제학 복수전공이 거짓이라고 주장해 경찰 수사를 받아왔습니다.
경찰은 이 대통령과 이 전 대표 사건 등 전 씨 관련 사건은 모두 송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간 전 씨는 자신을 향한 고소와 고발은 정치적 보복이라고 주장해왔습니다.
공태현 기자(ko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862643_369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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