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방산AI 경진대회 개최…"실무형 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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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한스경제 이인호 기자 | 전북대학교 방산AI부트캠프사업단이 지난달 30일 교내 학생타운 민주강당에서 2026 전북대학교 총장배 방산AI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열었다.
전북대 방산AI부트캠프사업단과 제58대 전심 총학생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방위산업의 혁신과 발전을 위한 AI 및 거대언어모델(LLM) 활용 아이디어를 주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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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한스경제 이인호 기자 | 전북대학교 방산AI부트캠프사업단이 지난달 30일 교내 학생타운 민주강당에서 2026 전북대학교 총장배 방산AI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는 방위산업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융합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전북대 방산AI부트캠프사업단과 제58대 전심 총학생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방위산업의 혁신과 발전을 위한 AI 및 거대언어모델(LLM) 활용 아이디어를 주제로 진행됐다. 전북대 재학생 13개 팀이 참가했으며, 예선 서류심사를 통과한 8개 팀이 본선에서 경연을 펼쳤다.
참가 학생들은 방위산업 분야의 문제를 탐색하고 AI 기술을 적용한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본선 진출팀은 사전 교육과 팀별 개발 과정을 거쳐 구체화한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심사 결과 대상인 전북대학교 총장상은 AI 정비 오류 교정 시스템을 제안한 헤일로 팀(최호중, 김윤서, 임찬)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전선을간다 팀이 받았으며, 우수상은 무궁 팀과 대상포착 팀에게 돌아갔다. 상금은 대상 200만원,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각 50만원으로 총 400만원이 지급됐다.
이대규 전북대 방산AI부트캠프사업단장은 "학생들이 방위산업과 AI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다. 사업단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방산AI 핵심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전북대 방산AI부트캠프사업단은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을 통해 방위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AI, 자율이동체계, 사이버보안 분야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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