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투자자들 부럽네”…앤트로픽, 4.7조원 규모 공모주 판다

김현정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hjk@mk.co.kr) 2026. 11. 2.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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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 개발사인 미국 앤트로픽이 기업공개(IPO)를 통해 일본에서 최대 35억달러(약 4조7000억원)를 조달할 전망이다.

일본에서의 모집 규모는 35억달러로, 해외 기업의 IPO와 관련한 일본 내 공모액 가운데 사상 최대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구체적인 날짜나 기업 가치 등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시장에선 앤트로픽이 기업가치를 최대 2조달러로 평가받아 1000억달러를 조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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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억弗’ 스페이스X IPO 크게 웃돌아
[로이터=뉴스1]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 개발사인 미국 앤트로픽이 기업공개(IPO)를 통해 일본에서 최대 35억달러(약 4조7000억원)를 조달할 전망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2일 앤트로픽이 미국 증시 상장을 추진하면서 일본 투자자들에게도 공모주를 판매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일본에서의 모집 규모는 35억달러로, 해외 기업의 IPO와 관련한 일본 내 공모액 가운데 사상 최대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6월 스페이스X가 일본에서 확보한 21억8500만달러를 크게 웃도는 규모다.

일본 내 공모는 미즈호증권이 주관한다. 골드만삭스증권과 미쓰비시UFJ모건스탠리증권, 라쿠텐증권, SBI증권 등에서도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앤트로픽은 이달 안에 티커명 ‘ANT’로 나스닥에 A형(클래스A) 보통주를 상장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날짜나 기업 가치 등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시장에선 앤트로픽이 기업가치를 최대 2조달러로 평가받아 1000억달러를 조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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