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 ‘상남자 여행법’ 막내 합류…“남자란 무엇인가 배우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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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마나도'에 새로운 막내로 합류한 안재현이 '상남자' 형들과는 정반대인 '초 에겐남'의 등장을 예고한다.
안재현은 오는 3일 방송되는 '상남자의 여행법 in 마나도'에서 추성훈-김종국과 함께 세 번째 여행지 인도네시아 마나도로 떠날 새 막내로 출격한다.
인도네시아 마나도에서 4일간 펼쳐질 2026 초대형 프로젝트 '테토 재현'이 예고된 가운데 안재현이 추성훈-김종국과 만나 어떤 변화를 맞게 될지 기대감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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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은 오는 3일 방송되는 ‘상남자의 여행법 in 마나도’에서 추성훈-김종국과 함께 세 번째 여행지 인도네시아 마나도로 떠날 새 막내로 출격한다.
먼저 안재현은 사전 인터뷰에서부터 긴장한 기색을 보이며 “‘상남자의 여행법’은 저에게 엄청난 제목”이라고 운을 뗀다. 백옥 같은 피부와 조곤조곤한 말투로 상남자 형들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풍긴 안재현은 고소 공포증, 물 공포증 등 웬만한 공포증은 다 있다고 고백한다. 또한 격투기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데다, 더위에도 약해 곧잘 쓰러진다며 스스로를 “인간 개복치”라고 설명해 폭소를 안긴다.
하지만 이내 안재현은 “한 사람의 에겐이 두 명의 테토랑 있을 때 얼마큼의 변화가 있을까 궁금하다”라며 “남자란 무엇인가를 배우러 왔다”라고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다. 인도네시아 마나도에서 4일간 펼쳐질 2026 초대형 프로젝트 ‘테토 재현’이 예고된 가운데 안재현이 추성훈-김종국과 만나 어떤 변화를 맞게 될지 기대감을 모은다.
그런가 하면 대만 여행을 마무리하는 추성훈-김종국-지코는 ‘캐리어 멀리 보내기’ 대결로 마지막 승부에 나선다. 수단과 자세를 불문하고 캐리어를 가장 멀리 보내면 이기는 게임이지만, 캐리어마다 다른 무게가 변수로 작용한다. 이에 지코는 “저 투시안 있다”라며 캐리어 안을 꿰뚫어 볼 수 있다고 자신해 형들을 황당하게 한다. 추성훈과 김종국이 남다른 괴력을 앞세운 상황에서 지코가 두 형을 꺾고 대만 여행의 마지막 승자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에 더해 수영장에서는 지코가 그토록 바라던 추성훈의 로우킥을 직접 경험할 기회가 주어진다. 지코가 추성훈을 향해 “완전 전성기 때 기준으로 때려 달라”라며 호기를 부리자, 추성훈과 김종국은 지코 팬들의 걱정을 의식해 공식적인 선서를 요청한다. 이에 지코는 “부득이한 부상은 스스로의 책임임을 서약한다”라고 공개 선언을 한다. 그러나 막상 추성훈의 로우킥을 경험한 지코는 중심을 잃고 수영장 물속으로 직행하고, 추성훈까지 곧바로 물에 뛰어들어 지코를 구해낸다. 물에서 빠져나온 뒤에도 얼이 빠진 지코는 “기억이 안 난다”라며 물에 빠진 순간을 되물어 폭소를 일으킨다. 지코가 오랜 소원을 이룬 로우킥 현장이 궁금증을 높인다.
‘상남자의 여행법 in 마나도’는 대한민국 대표 상남자 추성훈과 김종국, 초 에겐남 안재현이 본능 따라 즐기는 ‘쌩 날 것 여행기’다.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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