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홀딩스, 재무·기획 인재 전진배치…염민석 CFO 선임
고지혜 기자 2026. 11. 2. 19:16
김국현 상무 승진·민부기 이사 신규 선임
그룹 재무 건전성·사업 경쟁력 강화 초점
사진=LX
LX홀딩스가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상무 2명을 승진시키고 이사 1명을 신규 선임하는 2027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재무와 기획관리 분야에서 성과를 낸 인재를 전진 배치해 그룹의 재무 건전성과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룹 재무 건전성·사업 경쟁력 강화 초점

LX홀딩스가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상무 2명을 승진시키고 이사 1명을 신규 선임하는 2027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재무와 기획관리 분야에서 성과를 낸 인재를 전진 배치해 그룹의 재무 건전성과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LX홀딩스는 2일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염민석 재무담당 이사와 김국현 기획관리담당 이사가 각각 상무로 승진했다. 염 상무는 승진과 함께 LX홀딩스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맡는다.
염 상무는 재무 분야의 전문성과 조직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그룹 재무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해 왔다. 김 상무는 그룹 사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기획관리 역량을 토대로 사업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탰다는 평가다.
민부기 금융팀장(책임)은 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LX홀딩스 관계자는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성과를 창출한 인재에게 책임과 역할을 부여하고, 미래 준비를 위한 조직 역량을 한층 높여 갈 것"이라고 말했다.
고지혜 기자 kohjihye@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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