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하나병원, 심평원 결핵·COPD 적정성평가 1등급

임양규 기자 2026. 11. 2.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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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하나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5년 8차 결핵 적정성 평가'와 '11차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하나병원은 결핵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100점 만점을 받았다.

COPD 평가는 지난해(94.4점)보다 1점 오른 종합점수 95.4점을 기록해 종합병원 평균(82점)을 크게 웃돌았다.

앞서 하나병원은 지난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11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도 1등급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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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하나병원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청주 하나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5년 8차 결핵 적정성 평가'와 '11차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결핵 평가에서는 3회 연속, COPD 평가에서는 4회 연속이다.

하나병원은 결핵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100점 만점을 받았다. 결핵균 확인 검사 실시율, 통상 감수성검사 실시율, 신속 감수성검사 실시율, 약제처방 일수율 등 4개 지표에서 만점을 기록했다.

COPD 평가는 지난해(94.4점)보다 1점 오른 종합점수 95.4점을 기록해 종합병원 평균(82점)을 크게 웃돌았다.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 방문 환자비율 등 5개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박기홍 병원장은 "호흡기 질환이 고령화와 함께 늘고 있는 만큼 지역 주민들이 청주에서 최고 수준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진과 장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하나병원은 지난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11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도 1등급을 획득했다.

yang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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