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홀딩스, 3분기 영업익 48% 증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포스코홀딩스가 지난 3분기 매출 19조1400억원, 영업이익 9400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공시했다. 철강사업 호조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0.9%, 47.9% 증가하며 세 분기 연속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
주력 계열사인 포스코는 3분기 매출 9조9570억원, 영업이익 4550억원을 거뒀다.
2차전지 소재 계열사인 포스코퓨처엠은 양·음극재 판매 회복과 판매가 상승으로 3분기 매출 8350억원, 영업이익 820억원을 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스코홀딩스가 지난 3분기 매출 19조1400억원, 영업이익 9400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공시했다. 철강사업 호조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0.9%, 47.9% 증가하며 세 분기 연속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
이번 실적 개선은 철강 부문이 주도했다. 주력 계열사인 포스코는 3분기 매출 9조9570억원, 영업이익 4550억원을 거뒀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3.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2.2% 감소했다. 다만 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3분기 이후 1년 만에 4000억원대를 회복한 것은 의미가 크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철강 제품의 판매가격 상승과 조강 생산량 증가가 수익성 회복을 이끌었다.
인프라 부문 역시 성장세를 이어갔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매출 9조270억원, 영업이익 4010억원을 기록했다. 작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9.6%, 24% 늘었다. 2022년 인수한 호주 세넥스에너지의 천연가스 증산 효과와 인도네시아 팜 생산 확대 등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2차전지 소재 계열사인 포스코퓨처엠은 양·음극재 판매 회복과 판매가 상승으로 3분기 매출 8350억원, 영업이익 820억원을 냈다.
포스코그룹은 올해 7월 발표한 자원 중심의 ‘트리플 코어’(산업·전략·에너지자원) 전략을 기반으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선제적 현금 확보 노력과 원화 강세 영향에 따라 순차입금을 4조3000억원 줄이며 재무건전성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강해령 기자 hr.kang@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혼자 먹여 살리긴 싫어"…30대男, 돌싱녀와 결혼 택한 이유 [유지희의 미혼앤기혼]
- "집 포기했어요"…13년 모은 5억 주식으로 날린 직장인 사연
- LVMH 회장 아들이 '이곳' 찾은 이유…30년 인연 재조명
- '107조 벌어놓고 이럴 줄은'…뒤통수 맞은 삼전 개미들 분통 [종목+]
- 마트서 QR코드 찍더니 '400억 잭팟'…중국의 무서운 실험 [차이나 워치]
- "또 일본 갈 줄 알았는데"…5월 황금연휴 1위 여행지 어디?
- CIS, 첨단 정밀 장비로 日 배터리 업체도 홀렸다
- "한국에 최우선 공급하겠다"…중동 6개국 '깜짝 선언'
- "호텔서 커피 마셨더니…" 조회수 '300만' 대박 영상의 비밀 [현장+]
- "32만전자 간다"…삼성전자, 역대급 잭팟 예고에 주가 '들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