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산업부 장관 “메가 프로젝트 반도체 공장 가동 시점 2년 이상 앞당길 것”

세종=전병수 기자 2026. 11. 2. 16: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3대 메가 프로젝트의 반도체 팹(fab·공장) 가동 시점을 2년 이상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2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국민경제자문회의 공개 포럼 '3대 메가프로젝트: 국가 성장 플랫폼이 되기 위한 과제' 기조발표에서 이렇게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국민경제자문회의 3대 메가프로젝트 공개포럼'에서 발표하고 있다./뉴스1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3대 메가 프로젝트의 반도체 팹(fab·공장) 가동 시점을 2년 이상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2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국민경제자문회의 공개 포럼 ‘3대 메가프로젝트: 국가 성장 플랫폼이 되기 위한 과제’ 기조발표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3대 메가 프로젝트의 민간 투자 규모는 총 1600조원 규모로 사업 착수연도 국내총생산(GDP)의 약 60%에 달하는 압도적인 수준”이라며 “민간의 투자 계획이 차질 없이 집행되도록 인허가 일괄처리와 초광역특구법 제정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를 잇는 국가 성장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세 축이 맞물려 산업 전반의 제조혁신을 이끌고, 이것이 다시 미래 기술 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만들겠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