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코스닥 데뷔전 95% 상승세…공모주 훈풍 줄지어 [이런국장 저런주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글로벌 공정 통합형 모듈 솔루션 기업 영광 주가가 코스닥 기업공개(IPO) 첫날 공모가 대비 95% 상승하고 있다. 앞서 진행한 기관 수요예측과 일반 청약에서 흥행 성적을 거두며 일찌감치 우호적인 투자심리를 확보한 결과로 풀이된다.
영광은 앞서 기관 수요예측과 일반 청약에서 일찌감치 우호적인 투심을 확인한 바 있다. 지난달 13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 공모가 수요예측에서 영광은 밴드(1만 4000~1만 7000원) 상단에 가격을 확정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관 수요예측·일반 청약 흥행 종목

글로벌 공정 통합형 모듈 솔루션 기업 영광 주가가 코스닥 기업공개(IPO) 첫날 공모가 대비 95% 상승하고 있다. 앞서 진행한 기관 수요예측과 일반 청약에서 흥행 성적을 거두며 일찌감치 우호적인 투자심리를 확보한 결과로 풀이된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영광은 공모가격(1만 7000원) 대비 95.29% 오른 3만 3450원에서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3만 200원)보다도 약 11% 높은 가격이다. 장중 120% 넘게 상승하며 3만 7400원까지 터치하기도 했다.
영광은 앞서 기관 수요예측과 일반 청약에서 일찌감치 우호적인 투심을 확인한 바 있다. 지난달 13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 공모가 수요예측에서 영광은 밴드(1만 4000~1만 7000원) 상단에 가격을 확정했다. 당시 2276곳의 기관이 몰리면서 100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체 참여 물량의 약 98.9%가 밴드 상단 이상의 가격을 써내는 등 성장 잠재력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후 일반 청약에서도 3조 2900억 원에 달하는 증거금을 확보했다.
상장 첫날 수급 환경도 투자심리를 자극하는 데 적정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영광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상장 첫날 유통가능한 주식수는 전체 상장예정주식수의 약 31.75%로 통상적인 수준에 해당한다. 기관 수요예측 결과 상장 후 일정 기간 동안 주식을 팔지 않겠다고 한 투자자들의 비율은 37.17%로 집계됐다.
1962년 설립된 영광은 조선·해양·플랜트 산업에서 설계부터 제작, 조립 등 전 공정을 통합적으로 수행하는 엔지니어링 기업이다. 회사의 주력 사업은 통합 모듈화 생산으로, 최근에는 전력 인프라와 원자력 발전, 소형모듈원자로(SMR) 등을 중심으로 신규 수주 확보를 도모하고 있다. 영광은 상장으로 확보한 공모 자금 약 384억 원을 거제·고성 통합 공정 부지 확보와 친환경 연료공급장치 연구개발 등에 활용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권순철 기자 kssunchul@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에선 月330만원 그냥 벌더라”…외국인 ‘꿀알바’ 걸리면 쫓겨난다
- 잘나가던 친구들 갑자기 이럴 줄이야…벌이 반 토막 난 중산층 무려
- “당장 식탁에 올려야겠네”…美 영양사가 추천한 염증 잡는 음식, 뭐길래?
- 전국민 ‘판도라 상자’ 열린다…“이용자 3200만” 싸이월드, 11월 부활 선언
- “싼 맛에 샀는데 뒤통수” 난리 나더니 ‘화들짝’…결국 백기 든 유니클로, 무슨 일
- 옥주현이 190억에 산 ‘한남더힐’ 자택, 반년 만에 경매行
- “폭락? 오히려 좋아” 기다렸다는 듯 ‘폭풍 매수’…금값 떨어지자 중국인들 ‘들썩’
- 내과 의사도 “큰일 난다, 절대 먹지 말라” 경고…담도암 위험 확 높인다는 ‘이 음식’
- “8500만원 줄게, 사귀자” 한 편만 보려다 밤샜다…한국인들 홀린 ‘이 드라마’
- “이게 가능해?” 한국 사람들 대단…놀러 왔다가 기차 타고 깜짝 놀란 외국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