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발라드2’ 박예승·한로이 격돌

2026. 11. 2.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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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발라드 2’에서 실력자들의 치열한 데스매치가 펼쳐진다.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승부에 로이킴은 투표 기권까지 선언한다.

2일 방송되는 SBS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 2’에서는 박예승과 한로이가 3라운드 진출을 위한 무대를 선보인다.

앞서 박예승은 1라운드에서 ‘우리들의 발라드’ 전 시즌을 통틀어 최초로 만점을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한로이 역시 뛰어난 가창력으로 탑백귀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날 박예승은 아버지가 좋아하는 노래인 로이킴의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을 선곡한다.

특히 박예승은 아버지와 로이킴이 같은 해병대 출신이라는 사실을 밝힌다. 이에 로이킴은 "해병은 DNA"라며 반가움을 드러내고, 자신의 노래를 선택한 박예승에게 따뜻한 조언을 건넨다.

한로이는 어머니가 좋아하는 강산에의 ‘널 보고 있으면’을 선곡한다. 특유의 호소력 짙은 음색과 가창력으로 무대를 꾸미며 심사단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로이의 무대를 지켜본 박경림은 "조회수 터진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인다.

두 참가자의 무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재형은 "지금 여기가 격전지"라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한다.

특히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승부에 로이킴은 "투표 기권"을 선언한다. 이후 공개된 결과에 탑백귀들 사이에서도 놀라움이 터져 나왔다는 후문이다.

과연 박예승과 한로이 중 누가 3라운드 진출에 성공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우리들의 발라드 2’는 2일 오후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우리들의 발라드 2’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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