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면 돈 쓰지 마” 유재석, 동생 한상진 배워‥씀씀이 단속 (식스센스)[어제TV]

유경상 2026. 11. 2.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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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한상진의 지역경제를 위한 마인드에 공감하며 씀씀이를 단속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유재석은 "좋은 생각이다. 그러니까 상진이는 서울 오면 돈 쓰지 마라"고 한상진 몰이를 시작했고, 허성태도 한상진에게 "부항 어디서 떴냐"고 공격했다. 한상진이 "서울에서 했다"고 말하자 허성태는 "부산에서 해야지"라며 몰았고, 한상진이 "당장 아픈데 어떻게 하냐"고 억울해하자 유재석도 "부산에서는 부항 뜰 데가 없냐"고 응수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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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식스센스: B사이드’ 캡처
tvN ‘식스센스: B사이드’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유재석이 한상진의 지역경제를 위한 마인드에 공감하며 씀씀이를 단속해 웃음을 안겼다.

11월 1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 B사이드’에서는 배우 한상진, 허성태가 출연했다.

부산에서 살고 있는 한상진은 “오랜만에 서울의 맛, 서울의 향기”라며 어제 촬영이 있어서 올라왔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바로 “엑스레이?”라며 촬영의 정체를 꼬집었고, 한상진은 바로 “진짜 목 CT 찍었다. 자꾸 놀린다”고 억울함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들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알아봐야 하는 첫 번째 가게는 카레순대탕, 깍두기순대탕을 판매하는 식당이었다. 사장은 “부모님이 30년 동안 운영하시다가 제가 2024년에 퇴사하며 물려받았다”고 식당의 전통을 말했다.

국과 탕의 차이를 궁금해 하는 반응에 한상진은 바로 “우려낸 건 탕”이라고 답했지만 유재석은 AI에게 같은 질문을 하며 한상진을 향한 불신을 드러냈다. AI는 이름만 다를 뿐 같은 음식이라고 답했고, 허성태는 한상진을 “망상진”이라는 별명으로 불렀다.

예상과 달리 카레순대탕과 깍두기순대탕은 맛이 훌륭했고 모두가 “진짜 맛있다”며 감탄했다. 유재석은 “카레인데 시원한 카레다. 너무 좋다”고 호평했다. 비비도 “돼지고기랑 카레가 어울리는지 몰랐다. 너무 맛있게 느껴진다”고 감탄했다.

유재석은 깍두기순대탕보다 카레순대탕이 더 맛있다고 극찬하면서 “한상진에게 배운 것 중에 하나가 지역 경제에 대한 마인드. 동생이지만 배웠다”고 한상진의 지역 경제 마인드도 칭찬했다. 하지만 송은이가 “어떤 마인드였는데?”라고 묻자 유재석은 “기억이 잘 안 나요”라고 답했다.

송은이가 “좋은 기억으로 남았다는 거”라고 수습하자 유재석은 “내가 배웠다는 게 중요한 거”라고 말했고, 한상진은 “부산에서 번 돈은 부산에서 소비하자. 그게 공정 경제다. 부산에서 벌어서 서울로 올리는 게 아니라 부산에서 순환해야 한다. 수도권으로 집중하지 말자는 거”라고 설명했다.

이에 유재석은 “좋은 생각이다. 그러니까 상진이는 서울 오면 돈 쓰지 마라”고 한상진 몰이를 시작했고, 허성태도 한상진에게 “부항 어디서 떴냐”고 공격했다. 한상진이 “서울에서 했다”고 말하자 허성태는 “부산에서 해야지”라며 몰았고, 한상진이 “당장 아픈데 어떻게 하냐”고 억울해하자 유재석도 “부산에서는 부항 뜰 데가 없냐”고 응수해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은 “느낌상 맛으로 보면 여기는 찐인 것 같다. 제작진이 셰프와 만들면 맛은 있어도 이질감이 있는데 여기는 잘 만든 것 같다”고 진짜 식당이라 짐작했다. 하지만 이후 한상진은 제작진의 B사이드 힌트를 잘못 해석하며 이 식당을 가짜라고 추리해 패했다. 유재석의 추리대로 이 식당은 진짜 식당이 맞았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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