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맨발' 화사 팔 잡고 끌고 갔다…한 손엔 하이힐 들고 '츤데레 폭발'

태유나 2026. 11. 2.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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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서진과 김광규가 가수 화사의 무대에 지원사격을 펼쳤다.

노래가 끝난 뒤에는 김광규까지 무대로 올라왔고, 화사는 "이제 연말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여기 친구들을 위해서 어르신분들로서 덕담 한마디만 해주시고 퇴장해 주시겠냐"고 마이크를 건넸다.

이어 화사가 관객들에게 "한 곡만 더 하고 가겠다"며 앙코르를 예고하자, 이서진은 화사의 팔을 살짝 이끌며 무대 밖으로 함께 끌고 가려는 듯한 장난기 넘치는 제스처를 취해 또 한 번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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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이서진이 앙코르 무대를 하려는 화사의 팔을 잡고 퇴장 조치 시키려다 실패했다./사진=SNS

배우 이서진과 김광규가 가수 화사의 무대에 지원사격을 펼쳤다.

지난 10월 31일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날 열린 '넾페스타' 공연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서진은 화사의 곡 'Good Goodbye'(굿 굿바이)' 무대에 화사의 흰색 구두를 손에 든 채 등장해 화사와 호흡을 맞췄다. 

노래가 끝난 뒤에는 김광규까지 무대로 올라왔고, 화사는 "이제 연말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여기 친구들을 위해서 어르신분들로서 덕담 한마디만 해주시고 퇴장해 주시겠냐"고 마이크를 건넸다.

이서진이 앙코르 무대를 하려는 화사의 팔을 잡고 퇴장 조치 시키려다 실패했다./사진=SNS


이에 김광규는 마이크를 잡고 "그냥 하고 싶은 거 다 해!"라고 우렁차게 외쳤다. 마이크를 넘겨받은 이서진은 특유의 무심한 듯 다정한 보조개 미소를 지으며 "오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라는 깔끔한 덕담을 건넸다.

이어 화사가 관객들에게 "한 곡만 더 하고 가겠다"며 앙코르를 예고하자, 이서진은 화사의 팔을 살짝 이끌며 무대 밖으로 함께 끌고 가려는 듯한 장난기 넘치는 제스처를 취해 또 한 번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관객들은 퇴장하는 이서진을 향해 연신 "이서진!"을 외치며 화답했다.

이번 깜짝 등장은 SBS '비서진' 촬영의 일환으로 알려져 기대를 더한다. '일일 비서'로 나선 이서진과 김광규가 화사와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가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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