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멀티 골' 울산, 강원 꺾고 2위 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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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울산이 에릭의 두 골을 앞세워 강원을 2 대 1로 꺾고 K리그1 2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울산은 전반 막판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11분 교체 투입된 에릭이 25분에 동점 골, 40분에는 역전 골을 잇달아 넣으며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후반 추가시간 제르소가 짜릿한 결승골을 넣은 인천은 최근 2연승과 더불어 6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4위로 뛰어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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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울산이 에릭의 두 골을 앞세워 강원을 2 대 1로 꺾고 K리그1 2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울산은 전반 막판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11분 교체 투입된 에릭이 25분에 동점 골, 40분에는 역전 골을 잇달아 넣으며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6위로 파이널A에 합류한 인천은 10년 만의 우승을 일찌감치 확정한 서울을 1 대 0으로 꺾었습니다.
후반 추가시간 제르소가 짜릿한 결승골을 넣은 인천은 최근 2연승과 더불어 6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4위로 뛰어올랐습니다.
7위부터 12위까지 6팀이 겨루는 파이널B에서는 안양이 부천을 2 대 1로 꺾었고, 제주와 포항은 1 대 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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