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차 들이받고 또 추돌…고속도로 3중 사고로 모녀 심정지

구석찬 기자 2026. 11. 1.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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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북 성주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차 석 대가 추돌해 모녀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서울 지하철 7호선 보라매역에선 열차가 고장을 일으켜서 상행선 운행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구석찬 기자입니다.

[기자]

차량들이 부서진 채 뒤엉켜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이 출동해 현장을 살핍니다.

오늘 오전 5시 20분쯤, 경북 성주군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성주휴게소 인근에서 경차와 SUV, 화물차 3대가 추돌했습니다.

[경찰 관계자 : 화물차량이 모닝 승용차를 (들이받아) 1차 사고가 나고요, 뒤에 오던 또 다른 승용차가 모닝차를 추돌한 사고예요.]

경차에 타고 있던 40대와 60대 모녀가 심정지 상태로 SUV 동승자 등 3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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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2시 23분쯤, 서울 지하철 7호선 보라매역에서 장암행 열차가 고장으로 멈췄습니다.

승객들이 모두 하차했고 7호선 상행선 운행이 1시간 40분 동안 중단됐습니다.

[고객 여러분들께 죄송합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열차 제동 장치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고 고장 원인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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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커먼 연기가 치솟는 건물 안쪽으로 쉴 새 없이 물대포를 쏩니다.

오늘 오후 4시 40분쯤 울산 남구 용잠동 한 폐기물 업체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인명피해가 발생하진 않았고 현재 소방관 51명이 투입돼 진압 중입니다.

소방은 불길을 잡는 대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화면제공 시청자 송영훈·울산소방본부]
[영상취재 이동현 영상편집 김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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