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정애연, 1년째 합가 중인데 “창피했다”…무슨 사연?!

정희연 기자 2026. 11. 1.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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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애연이 이혼 후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근황을 공개한다.

2021년 이혼한 정애연은 이후 혼자 생활하다 지난해 처음으로 어머니와 살림을 합쳤다. 정애연은 전날 입었던 외출복을 갈아입지 않은 채 잠들고, 화장도 지우지 않는 생활 습관으로 어머니를 놀라게 한다.

한편 정애연의 반전 일상과 어머니와의 동거 이야기는 오늘(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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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배우 정애연이 이혼 후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근황을 공개한다. 평소 세련되고 도회적인 이미지와 달리 털털한 생활 습관으로 어머니의 잔소리를 듣는가 하면, 어머니 때문에 후배들 앞에서 창피했던 사연까지 털어놓는다.

오늘(1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돌싱 6년 차 정애연의 일상이 공개된다. 드라마 ‘유어 아너’ 등에서 활약한 정애연이 등장하자 MC 서장훈은 “부잣집 사모님으로 많이 등장하신다”며 반가움을 드러낸다. 그러나 이날 공개되는 정애연의 실제 모습은 작품 속 이미지와는 사뭇 다르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정애연은 최근 배우를 넘어 프로듀서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새로운 연극 작품에 캐스팅된 그는 기획 회의에서 배우가 아닌 ‘PD’로 불리며 눈길을 끈다. 최근 직접 제작사를 설립하고 공연 제작에도 참여하게 된 것. 연기와 제작을 병행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 정애연의 일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2021년 이혼한 정애연은 이후 혼자 생활하다 지난해 처음으로 어머니와 살림을 합쳤다. 하지만 모녀의 동거 생활은 예상치 못한 모습으로 웃음을 안긴다. 정애연은 전날 입었던 외출복을 갈아입지 않은 채 잠들고, 화장도 지우지 않는 생활 습관으로 어머니를 놀라게 한다.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 역시 경악을 금치 못한다. 여기에 해외 촬영을 다녀온 지 일주일이 지나도록 정리하지 않은 캐리어까지 등장하면서 어머니의 잔소리가 이어진다. 스튜디오에서는 “생긴 거랑 너무 다르다”며 정애연의 반전 모습에 놀라움을 드러낸다.

그런가 하면 정애연은 어머니와 합가한 뒤 사람들 앞에서 창피했던 경험이 있다고 고백한다. 특히 당시 자신보다 한참 어린 후배들이 함께 있었던 탓에 더욱 민망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예상치 못한 딸의 폭로에 어머니도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과연 모녀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정애연의 반전 일상과 어머니와의 동거 이야기는 오늘(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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