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대굴욕 당했다"…'런닝맨' 유도 김민종 괴력에 유재석도 '경악'

김소영 2026. 11. 1.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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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선수 김민종과 농구선수 이현중이 SBS "런닝맨"에 출연해 국가대표급 예능감과 압도적인 피지컬을 선보여 유재석 등 멤버들이 경악을 금치 못한다.

1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각각 메달을 목에 걸고 돌아온 김민종과 이현중이 출연해 자존심을 건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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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김민종, 김종국·이현중 끌고 가 굴욕 안겨
출처:MHN DB

(MHN 김소영 기자) 유도선수 김민종과 농구선수 이현중이 SBS "런닝맨"에 출연해 국가대표급 예능감과 압도적인 피지컬을 선보여 유재석 등 멤버들이 경악을 금치 못한다.

1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각각 메달을 목에 걸고 돌아온 김민종과 이현중이 출연해 자존심을 건 대결을 펼친다.

이날 방송은 미션마다 얻은 힌트를 조합해 최종 금메달을 획득해야 하는 "메달까지 난리자베스" 레이스로 꾸며진다.

먼저 멤버들은 힌트를 걸고 농구와 퀴즈를 결합한 "퀴즈 농구" 미션에 나선다. 슛에 성공한 뒤 정답까지 맞혀야 점수를 얻는 미션으로, 룰 공개와 함께 학창 시절 "전교 8등" 출신으로 알려진 이현중에게 기대가 쏠린다. 그러나 이현중은 기상천외한 오답을 쏟아내며 반전 예능감을 발휘한다. 여기에 유도선수 김민종이 예상 밖의 슛 실력을 과시하며 에이스로 떠오르자, 위기감을 느낀 이현중은 팀원들에게 "상대방 얼굴이나 급소를 맞추라"고 반칙을 지시하며 승부욕을 드러낸다.

이어진 점심 식사 선택권 걸린 힘 싸움 미션에서는 김민종의 괴력이 현장을 압도한다. 김민종은 20kg에 달하는 모래주머니 상자 두 개를 손끝으로 집어 옮기는가 하면, 고무줄을 붙잡고 버티던 이현중과 김종국을 속수무책으로 끌고 간다. 평소 팀 내 힘을 담당하던 김종국마저 무기력하게 끌려가자 유재석은 "종국이 일반인이다"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한편 2000년생인 유도 국가대표 김민종은 2024 파리 올림픽 유도 남자 100kg 이상급 은메달, 혼성 단체전 동메달을 따내며 대한민국 유도 간판으로 자리매김했다. 2000년생 농구선수 이현중은 미국 자비안 고등학교를 거쳐 데이비드슨 대학교에서 활약한 뒤, 호주 프로농구(NBL) 및 일라와라 호크스 등 해외 무대에서 대한민국 농구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대표 슈팅 가드다.
출처: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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