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이은결, ‘공개재판’ 피고 출석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이 ‘개그콘서트’에 출격해 유쾌한 웃음과 놀라운 마술을 선보인다.
오늘(1일)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이은결이 코너 ‘공개재판’의 피고로 등장한다. ‘전부 노래자랑’에서는 ‘삼성’ 임재백이 아웃사이더의 ‘외톨이’에 도전한다.
이날 ‘공개재판’에서 이은결이 등장하자 박영진은 그의 몸을 수색하며 비둘기를 찾으려 해 웃음을 안긴다. 그러나 비둘기는 끝내 발견되지 않고, 박준형은 이은결을 ‘비둘기 은닉죄’로 재판에 넘긴다.
박영진은 이은결에게 ‘일루셔니스트’의 의미를 묻는가 하면, “항상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하는데 정작 본인의 헤어스타일은 왜 새롭지 않냐”고 공격한다. 이은결이 친구끼리 너무하다며 서운함을 드러내자 박영진은 “친구는 친구, 죄는 죄”라며 단호하게 선을 긋는다. 이어 “우리에게도 일루셔니스트가 있다”라며 또 다른 볼거리를 예고한다.
정범균은 “이은결은 전 세계 톱 마술사”라며 그를 변호한다. 이에 이은결은 현장 관객들 앞에서 카드 마술과 멘털 마술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영진 역시 이에 맞서 카드 마술에 도전하는데, 그의 마술에 관객들이 차원이 다른 환호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전부 노래자랑’에서는 두성, 흉성, 복성 세 가지 소리를 마스터한 ‘삼성’ 임재백이 속사포 래퍼 아웃사이더의 ‘외톨이’를 부른다. 그러나 MC 정범균이 무대를 도중에 끊고, 관객들이 “한 번 더”를 외치는 뜻밖의 상황이 벌어진다. 위기에 놓인 임재백이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는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BS2 '개그콘서트'는 오늘(1일) 밤 10시 35분 방송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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