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건, 故 최불암 빈소 못 찾은 속사정..."子 하정우 12월 결혼 앞둬"

정안지 2026. 11. 1. 05: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백일섭이 故(고) 최불암의 빈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하며 안타까운 심경을 전한 가운데 고인과 오랜 인연을 이어온 배우 김용건이 빈소를 찾지 못한 사정도 대신 밝혔다.

31일 오후 백일섭은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최불암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백일섭은 "용건이는 와야 하는데 아들(하정우)이 다음 달에 장가가지 않느냐"며 아들 하정우의 결혼을 앞두고 빈소를 찾지 못한 상황을 대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배우 백일섭이 故(고) 최불암의 빈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하며 안타까운 심경을 전한 가운데 고인과 오랜 인연을 이어온 배우 김용건이 빈소를 찾지 못한 사정도 대신 밝혔다.

31일 오후 백일섭은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최불암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날 백일섭은 "금방 죽을 줄 몰랐다. 더 살아야 했다"라며 "90세는 넘겨야 하지 않겠나. 나도 8년이 남았는데 걱정된다. 좀 더 살아야 했는데 안타깝다"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내가 만나는 사람이 있다. 김용건, 이계인, 나, 최불암이다"라며 "넷이 정기적으로 저녁 맛있게 먹고 자주 만났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용건이 빈소를 찾지 못한 사정도 전했다. 김용건은 최불암과 과거 MBC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부자 호흡을 맞췄다.

백일섭은 "용건이는 와야 하는데 아들(하정우)이 다음 달에 장가가지 않느냐"며 아들 하정우의 결혼을 앞두고 빈소를 찾지 못한 상황을 대신 전했다.

이어 "나한테 전화가 왔더라"라면서 "그래서 오지 말라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하정우는 오는 12월 13일 6년간 교제한 배우 차정원과 결혼한다.

사진=공동취재단

한편, 최불암은 지난 29일 입원 치료 중 향년 87세로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1월 2일이다. 장지는 경기도 파주시 동화경모공원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