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혁, 소속사 직원 주 4일제·집 보증금 지원 등 파격 복지 ('전지적 참견 시점')

장샛별 2026. 11. 1.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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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 뮤지션 악뮤(AKMU)의 이찬혁이 홀로서기 후 소속사 대표로서 직원들에게 주 4일제와 근무 시간 중 무료 스포츠 클래스까지 지원하는 파격적인 복지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찬혁은 소속사 직원들을 직책 대신 '영감'으로 부르며, 번아웃이 온 직원에게 바쁜 와중에도 직접 부동산 매물을 알아봐 주고 출퇴근용 집 보증금과 월세를 선뜻 지원해 준 미담이 공개돼 따뜻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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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뮤지션 이찬혁, "영감의 원천은 주변 사람들" 훈훈한 미담부터 여전한 우애까지
출처:MBC '전지적 참견 시점'

(MHN 장샛별 기자) 남매 뮤지션 악뮤(AKMU)의 이찬혁이 홀로서기 후 소속사 대표로서 직원들에게 주 4일제와 근무 시간 중 무료 스포츠 클래스까지 지원하는 파격적인 복지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YG 독립 후 콘서트 총괄 연출로 인한 5kg 감량 비하인드부터 이수현과의 3층 저택 동거 일상까지 역대급 볼거리로 시청자들을 완벽히 매료시켰다.

3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악동뮤지션 이찬혁, 이수현 남매가 단독 게스트로 출격해 콘서트 비하인드와 일상을 전격 공개했다.
출처: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날 방송에서는 2026년 대중을 매료시킨 악뮤 콘서트의 비하인드가 베일을 벗었다. 이수현은 “회사 독립 후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찬혁 오빠의 머릿속에서 나왔다”라며 댄서 의상 단추까지 세세하게 챙긴 찬혁의 디테일을 전했다. 이찬혁은 “YG에서도 너무 잘해주셨지만 고삐를 풀고 스스로 다 책임지며 자기 사람을 모아 일하고 싶었다”라는 소신을 밝혔다. 그러나 막중한 책임감 때문에 근육 경련이 자주 오고 음식이 들어가지 않아 5kg이나 감량됐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수현은 “오빠가 늘 예민하지만 이번 콘서트 준비 때는 눈에 안 띄려고 기어다녔다”라고 재치 있게 덧붙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출처: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어 이찬혁과 이수현이 함께 거주하는 3층 규모의 집이 최초로 공개됐다. 산뷰 운동방부터 노래방, 남매 공동 오피스까지 구비된 저택의 인테리어는 이찬혁이 모두 담당했다. 2년 전 찬혁의 제안으로 동거를 시작했던 두 사람은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었으나, 찬혁이 더 프라이빗하고 좋은 새 집을 계약하며 재동거를 제안해 수현을 흔들리게 만들었다. 찬혁은 “전 나쁜 건 안 줘요. 좋은 것만 줘요”라는 자신감 넘치는 멘트로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출처:MBC '전지적 참견 시점'
또한 찬혁은 여성용 샤워 가운을 입고 테라스에서 아침을 즐기는 기상천외한 일상을 선보였는데, “남성용을 입으면 텁텁하다”라는 독특한 이유를 덧붙여 폭소를 유발했다.
출처:MBC '전지적 참견 시점'
무엇보다 이날 스튜디오를 가장 뜨겁게 달군 것은 이찬혁 소속사만의 독보적인 복지 시스템이었다. 이찬혁은 소속사 직원들을 직책 대신 '영감'으로 부르며, 번아웃이 온 직원에게 바쁜 와중에도 직접 부동산 매물을 알아봐 주고 출퇴근용 집 보증금과 월세를 선뜻 지원해 준 미담이 공개돼 따뜻함을 더했다.
출처:MBC '전지적 참견 시점'

뿐만 아니라 '근무 시간 중 스윙 댄스'라는 역대급 복지 실체가 드러나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전 직원이 근무 시간 중 다 함께 무조건 무료로 스윙 댄스를 배우는 '스포츠 데이'를 즐기는 것은 물론, 매주 수요일이 휴무인 '주 4일제'를 완벽하게 정착시킨 것. 이를 지켜본 이영자는 “그래서 그런지 영감님들 눈이 전부 초롱초롱하고 살아있다”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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