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피, 셋째 생각 언급···은가은 "둘째 고민하지만, 경력 단절될까 두렵"('살림남2')

오세진 2026. 10. 31.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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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가수 슬리피가 은가은과 박현호 부부를 찾았다.

31일 방영된 KBS2TV 예능 '살림남2'에서는 은가은과 박현호 부부의 딸 서원이가 처음으로 또래와 만나 재미있게 놀았다. 슬리피는 첫째인 딸 우아와 함께 등장해 서원이가 누군가와 함께 노는 모습을 보였다.

슬리피는 이들 부부에게 둘째 생각이 있느냐고 물으면서 "우리 아내는 '셋째 가질까?'라며 고민한다"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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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살림남2’  가수 슬리피가 은가은과 박현호 부부를 찾았다.

31일 방영된 KBS2TV 예능 '살림남2'에서는 은가은과 박현호 부부의 딸 서원이가 처음으로 또래와 만나 재미있게 놀았다. 슬리피는 첫째인 딸 우아와 함께 등장해 서원이가 누군가와 함께 노는 모습을 보였다.

슬리피는 이들 부부에게 둘째 생각이 있느냐고 물으면서 "우리 아내는 '셋째 가질까?'라며 고민한다"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은가은은 “내가 여기까지 어떻게 올라 왔는데, 내가 일 욕심이 있다. 1년을 쉬었는데, 또 1년을 쉬면 이제 아무도 나를 안 써 줄 것 같다”라면서 “일 욕심이 있어서, 지금까지 쌓아온 게 있으면 안심하고 애를 낳겠는데 그게 아니지 않냐”라고 말했다.

이에 슬리피는 처음 아내의 임신은 자연 임신이었으나 유산 후 난임 판정으로 둘째까지 어려울까 봐 바로 갖게 됐다고 전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살림남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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