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父 필리핀서 의문사’ 우즈 아버지 돼줬다‥음악으로 맺어진 부자 뭉클(아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이승철이 가수 우즈의 아버지가 돼줬다.
이날 이승철은 "(우즈가) 나한테 개인적으로 아버지라고 하고 난 아들이라고 한다"고 우즈와의 끈끈한 사이를 자랑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이승철이 가수 우즈의 아버지가 돼줬다.
10월 31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549회에서는 노을 강균성이 일일 형님으로, 이승철과 우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승철은 "(우즈가) 나한테 개인적으로 아버지라고 하고 난 아들이라고 한다"고 우즈와의 끈끈한 사이를 자랑했다.
우즈는 "내 아버지가 (이승철과 동갑) 66년생이다. 아버지가 승철이의 엄청난 팬이었다. 아버지가 나랑 노래방 가는 걸 좋아했다.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고 그러다가 전역하고 나한테 40주년 앨범을 도와달라고 연락이 온 거다. 도와주는 거 말고 곡을 써드리고 싶더라. 그래서 써드리게 됐는데 그때부터 사석에서 보면서 이런 얘기하다가 갑자기 승철이가 '아버지라고 불러'라고 했다"고 이승철과 부자의 인연을 맺게 된 사연을 전했다.
이승철은 "아버지라고 하면 눈물을 글썽이더라. 그래서 '지금부터 아버지라고 해'라고 했다. 이 노래가 좋아서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아버지가 좋아했던 가수랑 함께 듀엣을 하는 거니까 (의미있고 뜻깊다)"고 밝혔다.
한편 우즈의 아버지는 필리핀에서 돌아가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우즈는 "아버지의 사인은 잘 모른다. 아버지가 필리핀에서 돌아가셔서 시신을 들고 올 수 없으니 현지에서 화장을 하고 유골함에 담아 아버지를 모시고 왔다. 나한테 가장 큰 사람이었던 아빠가 이 작은 데에 들어있는 게 실감나지 않았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승철은 후배 아티스트들과 협업으로 자신의 40년 음악 인생을 기념하는 트리뷰트 듀엣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승철에게 선공개 헌정곡 '우리만의 이야기'를 선물한 우즈는 지난 9월 진행된 음감회에서 돌아가신 아버지가 이승철의 열렬한 팬이었다며 "아버지가 지금 이 순간을 되게 부러워하실 것 같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혜수, 맥주 한병 들고 이탈리아 거리 활보‥여대생 오해 받을 비주얼
- 남유정, 前남친 이규한 언급 “지난 사랑? 아쉬움 없다” 공개구혼까지
- 양홍원 결혼 5일만 가시밭길‥불륜설→학폭 파묘→카톡 조작설 첩첩산중[종합]
- 한다감, 모태 미남 붕어빵 아들 공개‥47세에 첫 현실 육아 시작(슈돌)[결정적장면]
- ‘비♥’ 김태희, 드레스 아쉽다고? 화려한 얼굴만 보면 돼…불변의 태쁘 미모
- 최불암, 4개월 전 병실서 밝게 웃었는데‥끝내 별이 된 국민 아버지
- 故최불암 팔짱 낀 故최진실에 뭉클‥차인표가 공개한 28년 전 사진 “안녕히 가세요”
- 안은진 ‘뼈말라’ 되더니 핑크드레스 ‘착붙’ 김고은도 “너무 예뻐” 감탄
- “모텔 갔지만 불륜 아냐” 양홍원 해명, 애 낳은 ♥원현주는 외면했나…결혼 5일 만 쌍방 언팔
- 양세형과 썸 탔던 MBC 아나운서, 보란 듯 결혼 로망 고백 “엄마 되고 싶어”(홈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