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서진' 이서진 X 하지원 재회에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분당 최고 4.9%[종합]

아이즈 ize 최재욱 기자 2026. 10. 31.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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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커플' 이서진-하지원의 재화를 모은 '비서진'이 유쾌한 웃음으로 금요일 밤을 뜨겁게 물들였다.

하지원과 함께한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날 23년 만의 재회에도 자연스러운 이서진과 하지원의 티키타카 케미와 하지원의 솔직하고 유쾌한 매력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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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ize 최재욱 기자

사진제공=SBS

'다모커플' 이서진-하지원의 재화를 모은 '비서진'이 유쾌한 웃음으로 금요일 밤을 뜨겁게 물들였다. 

하지원과 함께한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사진제공=SBS

또한 이날 방송은 '비서진' 최초 해외 출장으로 싱가포르를 찾는 모습이 그려져 관심을 모았다. 'my 스타' 하지원이 싱가포르관광청의 초청으로 F1 경기를 직관하게 된 것. "원래 F1을 좋아한다"며 반전 취미를 공개한 하지원은 이번 일정의 최종 목표가 '최애 선수'인 막스 베르스타펜을 만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서진에게 "오빠가 만나게 해줘"라고 했고, 이에 이서진은 "내가 페라리에 치이는 한이 있더라도 만나게 해줄게"라고 재치 있게 응수해 폭소를 자아냈다. 여기에 김광규는 "보험 하나 들자"고 거들며 웃음을 더했다.

사진=방송 영상 캡처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드라마 '다모'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됐다. 액션신은 물론 밤샘 촬영도 많았던 당시를 떠올린 하지원은 "다 재밌었다"라며 "오죽했으면 와이어를 차고 위에서 밥을 먹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한 두 사람은 현재까지도 레전드 명장면으로 꼽히는 '아프냐? 나도 아프다'라고 말한 장면에 대해서는 이 정도로 이슈가 될 거라고 예상을 못 했다고 밝혔다. 하지원은 "대본에는 눈물이 없었다. 그 공간과 무드, 판타지에 빠져서 그  신을 찍는데 내가 눈물을 흘렸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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