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6개월 만에 경찰 재출석‥증거인멸 의혹 조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공천헌금 수수와 차남 취업 특혜 등 각종 비위 의혹을 받는 김병기 무소속 의원이 6개월여 만에 경찰에 다시 출석했습니다.
경찰은 참고인 회유 등 증거인멸 시도가 있었는지 확인한 뒤 김 의원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7일 강선우 의원의 공천헌금 수수를 알고도 묵인한 혐의 등으로 김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서울중앙지방공소청은 구속 필요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며 영장을 청구하지 않고 돌려보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공천헌금 수수와 차남 취업 특혜 등 각종 비위 의혹을 받는 김병기 무소속 의원이 6개월여 만에 경찰에 다시 출석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는 오늘 오전 김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여덟 번째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김 의원은 경찰에 출석하며 만난 취재진에게, "수사가 시작된 지 1년이 지나며 말로는 다 하지 못할 불이익을 당하고 있다"며 "악의와 거짓으로 점철된 고발이기 때문에 경찰은 증거에 입각해 신속하게 수사를 마무리 해달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참고인 회유 등 증거인멸 시도가 있었는지 확인한 뒤 김 의원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김 의원은 공천헌금 의혹의 참고인인 더불어민주당 동작갑 지역위원회 전 사무국장에게 세 차례 전화를 한 데 대해, "자신이 전화하지 않았다"고 답했고, 참고인 회유 논란에 대해선 "참고인들이 진술을 왜곡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7일 강선우 의원의 공천헌금 수수를 알고도 묵인한 혐의 등으로 김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서울중앙지방공소청은 구속 필요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며 영장을 청구하지 않고 돌려보냈습니다.
이재인 기자(sunfis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862168_36918.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민주 진성준, 미국 비자 결국 발급‥예정대로 美 출장
- 국민의힘 "특별감찰관, 대통령 일가 특혜 의혹부터 감찰해야"
- 트럼프, 바이낸스 해킹 북한 소행 여부에 "모른다‥살펴보고 있다"
- 주말 핼러윈 인파‥차량 통제·안전 관리 총력
- 인천공항 발권 '먹통'‥탑승객 1천2백 명 발 묶여
- 새 옷 입고 나가 돌아오지 못한 열일곱 딸‥"27년 기다려"
- [단독] 응급센터 압수수색 사진 봤더니‥경찰 "적법" vs 의료진 "과도"
- '계엄 출동' '롯데리아 회동' 전직 군인 8명 모두 '무죄'‥특검 "항소"
- 조국혁신당, 이 대통령 만찬 '합당 언급'에 "국면 전환 소재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