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연봉 1000억 28세 연하 F1 선수에 관심 “여친있는지 알아봐줘”(비서진)

이하나 2026. 10. 31.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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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이 자신의 최애 F1 선수 여자친구 유무에 관심을 보였다가 실망했다.

10월 30일 방송된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에서 하지원은 F1의 팬이라고 밝혔다.

싱가포르관광청 초대로 F1 경기를 관람하게 된 하지원은 출국 전 라운지에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F1 선수 세 명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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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 캡처
사진=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 캡처
사진=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하지원이 자신의 최애 F1 선수 여자친구 유무에 관심을 보였다가 실망했다.

10월 30일 방송된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에서 하지원은 F1의 팬이라고 밝혔다.

싱가포르관광청 초대로 F1 경기를 관람하게 된 하지원은 출국 전 라운지에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F1 선수 세 명을 밝혔다.

가장 먼저 06년생 최연소 슈퍼 루키 키미 안토넬리를 꼽은 하지원은 “진짜 잘생겼다. 아기처럼 생겼는데 드라이브할 때 멋있다”라고 설명했다.

다음으로 루이스 해밀턴에 대해서는 “오랫동안 자기가 선두에 있었지만 또 도전하는게 멋잇다. 패션도 멋있다”라며 킴 카다시안과 열애 중임을 언급했다.

하지원은 가장 좋아하는 선수로 막스 베르스타펜를 꼽았다. 이서진이 “연봉 1위네. 1,000억”이라고 말하자, 깜짝 놀란 하지원은 “막스는 완전 테토남이다. 죽어도 달린다. 미쳤다. F1을 좋아한게 막스 때문이다”라고 팬심을 드러냈다.

막스 베르스타펜을 검색한 김광규는 “잘생겼네”라고 반응했다. 이서진은 “그러니까 좋아하는 거다”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때 하지원은 “막스 여자친구 있는지 알아볼 수 있나. 오빠 한 번만 알아봐 줄 수 있어?”라고 말했다. 김광규는 브라질 출신 모델이자 인플루언서 켈리 피케와 오랜 연인이라고 전했다.

두 사람이 키스하며 애정을 과시하는 사진을 본 하지원은 “난리도 아니네. 헤어졌는지 한번 물어봐라”고 질투했다. 이서진은 “28살이면 너무 어리다”라고 지적했고, 실망한 하지원은 선글라스를 쓰고 얼굴을 가렸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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