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당역 흉기 습격' 30대 역무원, 구속…"도주 우려"
갈태웅 2026. 10. 30. 22:39
서울지하철 3호선 원당역에서 정신건강 관련 약물을 복용한 뒤 동료를 흉기로 습격해 중상을 입힌 혐의로 체포됐던 30대 역무원이 구속됐습니다.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은 살인미수 혐의를 받고 있는 피의자 조 모 씨를 상대로 영장심사를 열고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조씨는 지난 28일 낮 12시 반쯤 고양시 덕양구 원당역 역무실에서 30대 여성 역무원을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