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들이 치를 떨어” 차예련, 학폭 부인에도 댓글창 ‘발칵’…삭제 논란까지

박찬형 2026. 10. 30.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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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예련이 학교폭력 가해 의혹을 전면 부인했지만, 온라인에서는 과거 행적을 둘러싼 의혹성 댓글이 쏟아지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30일 차예련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불거진 학교폭력 의혹에 대해 "확인 결과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여기에 차예련의 유튜브 채널에서 학교폭력 관련 해명을 요구하는 댓글이 삭제됐다는 주장까지 나오면서 또 다른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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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배우 차예련이 학교폭력 가해 의혹을 전면 부인했지만, 온라인에서는 과거 행적을 둘러싼 의혹성 댓글이 쏟아지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30일 차예련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불거진 학교폭력 의혹에 대해 “확인 결과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논란은 지난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85년생 여배우 학폭 가해자 제발 활동 좀 그만해주길’이라는 제목의 폭로 글이 올라오면서 시작됐다.

작성자 A씨는 서울 중계중학교 출신 여배우 C씨로부터 학창 시절 지속적인 괴롭힘과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뺨만 위주로 때렸고 고막이 찢어지고 뺨이 퉁퉁 부었다”며 “그 애 때문에 아직까지도 정신건강의학과에 다니며 약을 먹고 우울증과 불안 증세를 안고 살아간다”고 호소했다.

A씨는 해당 배우의 실명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출생연도와 출신 학교 등을 근거로 일부 누리꾼들이 차예련을 지목하면서 논란이 확산됐다.

사진 | 스포츠서울 DB


소속사의 즉각적인 부인에도 온라인 반응은 엇갈렸다.

관련 기사 댓글에는 “동창들이나 동네 사람들이 치를 떨던데”, “같은 학교 동창생이 이미 몇 년 전에도 글을 올렸던데?”, “당한 애들이 한둘이 아님” 등 추가 의혹을 제기하는 반응이 등장했다.

반면 “사실무근인지 아닌지는 두고 보면 알 일”이라며 신중한 판단을 요구하는 의견도 나왔다. 다만 댓글에 언급된 과거 폭로와 동창생 관련 주장은 현재까지 사실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다.

여기에 차예련의 유튜브 채널에서 학교폭력 관련 해명을 요구하는 댓글이 삭제됐다는 주장까지 나오면서 또 다른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

한편 차예련은 2017년 배우 주상욱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으며, 최근 유튜브 채널 ‘차장금 차예련’을 통해 요리와 가족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chanyu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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