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기본급 2.6% 인상, 일시금 600만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포스코 노사가 창사 이래 첫 파업이라는 진통 끝에 기본급 2.6% 상승, 일시금 600만원 등의 내용을 담은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특히 노조가 무제한 파업을 예고한 11월 2일 직전에 잠정 합의안을 마련하며 분쟁 장기화를 막아세웠다.
노조가 밝힌 잠정합의안에 따르면 기본급 2.6% 상승, 일시금 600만원에 특별승호 3호봉을 확보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1월 2일 무제한 파업 기로서 극적 합의
[이데일리 이수빈 기자] 포스코 노사가 창사 이래 첫 파업이라는 진통 끝에 기본급 2.6% 상승, 일시금 600만원 등의 내용을 담은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특히 노조가 무제한 파업을 예고한 11월 2일 직전에 잠정 합의안을 마련하며 분쟁 장기화를 막아세웠다.
30일 포스코 노조에 따르면 노사는 전날 오후 4시부터 포항 본사에서 열린 실무교섭에 이어 이날 연이어 열린 본교섭에서 잠정 합의에 이르렀다.
노조가 밝힌 잠정합의안에 따르면 기본급 2.6% 상승, 일시금 600만원에 특별승호 3호봉을 확보했다. 기본급 인상분에 특별호봉 상승분 2.4%와 자연상승분 6만 3000원까지 포함하면 총 22만 8000원의 기본급 인상이 가능해졌다. 명절상여금은 100만원에 정률 지급분을 추가하기로 했다. 이에 2027년에는 총 20% 지급, 2028년 이후에는 총 30%를 지급한다.
사측은 “어려운 경영 여건에서도 직원들의 노고에 대한 충실한 처우 개선 방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노동조합 규약에 따라 이날부터 일주일 뒤인 11월 7일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한다.

이수빈 (suvin@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반토막 난 지금이 바닥?”…역대급 실적 삼성전기, 지금 사도 될까[종목e슈]
- ‘국민 아버지’ 최불암 별세… 장례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장으로
- "삼전닉스 어쩌나"…알파벳 13% 폭락에 프리마켓서 4~5% 급락
- 유시민 "재산? 100억의 반도 안돼…주식은 코스피 3000도 안될 때 샀다"
- "127억→0원 예산 삭감?" 은혜씨 눈물…추미애 "각별히 챙기겠다"
- "주식 실패로 미래 안 보여"...일본 여성 살해한 한국 남성, 日 반응
- 임광현 "이 대통령 부부, 태릉CC 이용 자격 있어…비용도 자비 부담"
- 자기몸에 기름 붓고 "불지르겠다"..전 연인 협박 20대 여성 체포
- “몰래 AI 쓴 음원에 205억?”…멜론 2위 ‘꿈꾸던 어른’은 저작권료 0원
- JYP, 인수설에 단호한 선긋기… “제안 이메일은 스팸 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