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검증 마친 '선관위' 특검 "투표지 현 상태 보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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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특검이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공개 검증을 마친 투표지들에 대해 중앙선관위 측에 상태 보전을 요청했습니다.
특검 측은 "검증 과정에서 이의제기가 없었던 투표지는 선관위가 아닌 제3의 장소로 옮겨져 분류한 뒤 재포장해 보안설비가 마련된 장소에서 보관하고 있다"며 "추후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비해 선관위에 현재 상태 보전을 요청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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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특검이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공개 검증을 마친 투표지들에 대해 중앙선관위 측에 상태 보전을 요청했습니다.
특검 측은 "검증 과정에서 이의제기가 없었던 투표지는 선관위가 아닌 제3의 장소로 옮겨져 분류한 뒤 재포장해 보안설비가 마련된 장소에서 보관하고 있다"며 "추후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비해 선관위에 현재 상태 보전을 요청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검증 과정에서 이의가 제기된 투표지와 장비에 대해선 추가 정밀 감정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특검은 그제(28일)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6.3 지방선거 당시 송파구 투표지와 개표 장비 등에 대한 공개검증을 진행했으며, 이의제기가 없었던 투표함 420개는 선관위 측에 넘기고 이의가 제기된 투표함 13개는 국과수 등에 보내 정밀감정을 의뢰했습니다.
송정훈 기자(junghu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862049_369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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