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부인' 차예련, "가해자 맞냐" 해명 요구 댓글은 삭제…논란 계속 [SC이슈]

이우주 2026. 10. 3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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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예련이 학폭 가해 의혹에 대해 부인한 가운데, 해명을 요구하는 유튜브 댓글들을 지웠다는 의혹까지 받고 있다.

차예련이 지목된 후 네티즌들은 차예련의 유튜브 채널을 찾아가 "학폭 글 떴는데 사실이냐", "중학교 이야기 사실이냐", "지금 유튜브 찍을 때가 아닌 거 같다"며 해명을 요구하는 댓글을 달았으나 전부 삭제됐다고.

차예련 측은 학폭 의혹을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으나, 논란을 제기한 댓글을 삭제했다는 의혹이 잇따라 알려지면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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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차예련이 학폭 가해 의혹에 대해 부인한 가운데, 해명을 요구하는 유튜브 댓글들을 지웠다는 의혹까지 받고 있다.

2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1985년생 여배우의 학폭 의혹을 제기하는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 A씨는 "그 애는 중학생 당시 그야말로 악마였다. 교실 뒤, 화장실, 놀이터 학교 근처 건물 복도 등에서 수시로 괴롭혔다"며 "때리는 건 항상 학교근처 건물에서 했고 쉬는 시간에 와서 오늘 남으라고 하면 끝나고 그 애랑 그 애 친구들 일진무리들이 같이 그 건물까지 같이 갔고 건물 내 복도에서 맞았다. 그 애는 악랄하게도 뺨만 위주로 때렸고 고막이 찢어지고 뺨이 퉁퉁 부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제발 모든 방송 유튜브 활동 모두 내려오고 진심으로 반성하고 사과해주길 바란다. 아니라고 우기거나 기억나지 않는다, 사실무근이다 이런 헛소리를 한다면 동창생들의 증언 제출할 것입니다"라며 졸업 앨범을 증거로 공개해 파장이 일었다.

배우의 실명이 언급되진 않았지만, 출신 중학교와 나이, 이니셜 등으로 배우 차예련이 가해자로 추측됐다. 이에 차예련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측은 30일 "확인 결과 사실무근"이라며 의혹을 즉각 부인했다.

이 가운데, 차예련 측이 유튜브 댓글을 지웠다는 의혹까지 불거졌다. 차예련이 지목된 후 네티즌들은 차예련의 유튜브 채널을 찾아가 "학폭 글 떴는데 사실이냐", "중학교 이야기 사실이냐", "지금 유튜브 찍을 때가 아닌 거 같다"며 해명을 요구하는 댓글을 달았으나 전부 삭제됐다고.

차예련 측은 학폭 의혹을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으나, 논란을 제기한 댓글을 삭제했다는 의혹이 잇따라 알려지면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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