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태화강 상류서 20대 여성 변사체 발견…경찰 수사

장지현 2026. 10. 30.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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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태화강 상류에서 부패한 여성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0일 울산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분께 울산 울주군 언양읍 반천리 태화강 무동교 부근 보에 사람이 걸쳐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이 출동한 결과 시신은 20대 여성의 것으로, 발견 당시 이미 부패가 진행된 상태였으나 별다른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유족 조사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사망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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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구급대 앰뷸런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 태화강 상류에서 부패한 여성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0일 울산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분께 울산 울주군 언양읍 반천리 태화강 무동교 부근 보에 사람이 걸쳐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이 출동한 결과 시신은 20대 여성의 것으로, 발견 당시 이미 부패가 진행된 상태였으나 별다른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유족 조사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사망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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