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오늘(30일)·31일 故최불암 추모 방송 편성 “영원한 한국인의 아버지”

배효주 2026. 10. 30. 14: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인의 밥상'으로 최불암과 오랜 호흡을 맞춰왔던 KBS가 추모 방송을 준비한다.

KBS는 10월 3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고(故) 최불암을 추모하는 메시지를 공개했다.

이어, KBS 측은 이날 오후 11시 10분과 31일 오후 8시 10분 추모 방송을 2부작으로 편성했다고 알렸다.

시사 교양 프로그램 '한국인의 밥상'을 14년 간 진행한 고인은 허리 디스크로 인해 하차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공식 홈페이지 캡처

[뉴스엔 배효주 기자]

'한국인의 밥상'으로 최불암과 오랜 호흡을 맞춰왔던 KBS가 추모 방송을 준비한다.

KBS는 10월 3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고(故) 최불암을 추모하는 메시지를 공개했다.

KBS는 "소탈한 웃음으로 시대를 안아주셨던 영원한 한국인의 아버지, 국민배우 (故)최불암 님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말로 애도했다.

이어, KBS 측은 이날 오후 11시 10분과 31일 오후 8시 10분 추모 방송을 2부작으로 편성했다고 알렸다.

한편, 고 최불암은 서울 강서구 한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29일 오후 10시께 영면에 들었다. 향년 87세.

장례는 5일장으로 치러진다. 빈소는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입관식은 11월 1일 오후 2시 30분, 발인은 2일 오전 7시 엄수된다. 장지는 동화경모공원이다.

고인이 생전 독실한 가톨릭 신자였던 만큼 발인식 후 여의도성당에서 장례 미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고 최불암은 1959년 극단 '실험극회'에서 연극 '햄릿'으로 데뷔해 1965년 국립극단 단원으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한 후 드라마 '수사반장', '전원일기' 등에서 활약했다.

시사 교양 프로그램 '한국인의 밥상'을 14년 간 진행한 고인은 허리 디스크로 인해 하차했다. 이에 후배 배우인 최수종이 뒤를 이어 '한국인의 밥상'을 이끌고 있다.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