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재혼 황후' 홍보 나선다…이은지와 3년 만에 재회
박정선 기자 2026. 10. 30. 13:28

배우 신민아가 디즈니+ '재혼 황후' 공개를 앞두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선다.
신민아는 30일 오후 7시 공개되는 코미디언 이은지의 유튜브 채널 '길연'에 출연한다. 작품 공개를 앞두고 예능과 유튜브 등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신민아와 이은지는 과거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만난 이후 약 3년 만에 재회한다. 이번 영상에서 신민아는 이은지가 거리 인터뷰를 통해 시민들에게 받은 질문에 답하며 자신의 일상과 취향 등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다.
배우로 활동하게 된 계기와 연기에 대한 생각도 공개한다. 특히 '재혼 황후'에서 맡은 나비에 캐릭터를 준비한 과정과 촬영 비하인드 등 작품에 관한 이야기도 풀어놓을 예정이다.
신민아는 올해 영화 '눈동자'에 이어 '재혼 황후'로 활동을 이어간다. '재혼 황후'에서는 동대제국의 황후 나비에 역을 맡아 주지훈, 이종석, 이세영 등과 호흡을 맞췄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재혼 황후'는 황후 나비에가 황제와 이혼한 뒤 새로운 사랑과 재혼을 선택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로맨스다.
총 10부작으로 제작된 '재혼 황후'는 오는 11월 4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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