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유리가 선물 확인 후 "이게 무슨 옷이냐"… "나니까 소화한다" 응수 ('나혼산')

김현숙 2026. 10. 30.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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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와 소녀시대 유리가 제주도에서 만나 서로의 패션 취향을 두고 팽팽한 대결을 펼친다.

하지만 기안84가 유리의 제주도 생활 근황을 물으며 분위기를 전환하고, 서로 다른 취향 속에서도 뜻밖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인다.

평소 제주도에서 그림을 그리는 유리를 위해 기안84는 '스승84'로 변신해 조언을 건넨다.

제주도에서 펼쳐진 기안84와 유리의 만남은 30일 오후 11시 10분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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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된 취향 속에 피어난 공감과 '스승84'의 조언
출처:MBC

(MHN 김현숙 기자) 기안84와 소녀시대 유리가 제주도에서 만나 서로의 패션 취향을 두고 팽팽한 대결을 펼친다. 30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두 사람이 제주도에서 재회해 겪는 좌충우돌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두 사람은 서로를 위해 준비한 옷 선물을 교환하며 각자의 확고한 패션 철학을 드러낸다. 유리는 선물 봉투의 실루엣만으로도 불안감을 느끼며, 옷을 확인한 뒤 "이게 무슨 옷이냐"고 묻는다. 이에 기안84가 "나니까 소화한다"고 응수하며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취향 차이로 인해 웃음을 자아낸다. 기안84는 평소 유리의 패션을 언급했던 것에 대한 미안함을 담아 특별한 옷을 준비한다.

만남 초반에는 어색한 기류가 흐른다. 기안84가 따뜻한 레모네이드를 주문하는 돌발 행동으로 유리를 당황하게 만들며 묘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하지만 기안84가 유리의 제주도 생활 근황을 물으며 분위기를 전환하고, 서로 다른 취향 속에서도 뜻밖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인다.

예술적 교류 또한 이어진다. 평소 제주도에서 그림을 그리는 유리를 위해 기안84는 '스승84'로 변신해 조언을 건넨다. 기안84는 유리의 과감한 붓터치에 감탄하며 응원과 격려를 보내는 등 멘토로서의 면모를 보인다.

제주도에서 펼쳐진 기안84와 유리의 만남은 30일 오후 11시 10분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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