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만 따라와’ 장영란, ‘물방울 모공’ 토크에 울컥...장예원에 “너도 나이 들어봐라” 처절한 모공 OX퀴즈!

박소윤 2026. 10. 3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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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신규 예능 ‘언니만 따라와’에서 자칭타칭 ‘관리퀸’ 장영란이 피부 노화의 상징인 ‘물방울 모공’에 대한 토크 도중 울컥해 폭소를 자아낸다.

오늘(30일) 저녁 8시 채널A에서 첫 방송되는 ‘언니만 따라와’는 단순한 관광지 순례나 유명 맛집 소개에서 벗어나, 전 세계 한류 팬들이 진짜 궁금해하는 K-스타들의 뷰티·패션·웰니스를 따라잡으며 새로운 한류 로망을 만들어내는 ‘K-라이프스타일 뷰티 여행안내서’이다.

글로벌 여행자에게 찐 ‘K-스타 라이프’를 선사할 가이드로 ‘짱짱 자매’ 장영란X장예원이 함께 나섰다. 이들의 첫 여행지인 부산에서는 일일 매니저로 나선 15년 차 의사 유승우와 대만에서 온 인플루언서 샤이닝이 함께한다.

‘K-뷰티 전문가’ 유승우는 요즘 K-뷰티에 대한 관심으로 한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이 선호하는 ‘워너비 1위 셀럽’이 장원영이라고 밝혔다.

장원영의 사진을 가져와 병원에서 보여주는 관광객들이 많다는 말에 장예원은 “같은 장씨인데 우리 사진은 안 가져오나요?”라고 천진난만하게 물었다. 이에 장영란은 “정신차려...예원아”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장영란은 유승우에게 “피부 미용에 대해 바로바로 물어볼 수 있어서 너무 편하다. 상담 가면 다 돈인데 오늘은 공짜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질문을 쏟아냈다. 먼저 샤이닝이 “알게 모르게 예뻐지는 방법이 궁금하다”라고 묻자, 유승우는 “자연스럽게 예뻐지는 핵심은 미백, 탄력, 모공이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장영란은 “나 모공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다. 나이 들수록 모공이 왜 더 커지냐”며 ‘모공 컴플레인’을 터트렸다. 장예원 역시 “여름에는 모공이 더 커지지 않나요?”라며 폭풍 질문을 이어갔다.

이에 유승우는 잘못된 뷰티 상식을 바로잡기 위해 즉석에서 ‘모공 OX 퀴즈’를 출제했다. 이 퀴즈에서는 ‘온랭 세안법’부터 ‘계절별 모공 크기’에 이르기까지 잘못 알려진 피부 상식의 진실이 줄줄이 밝혀졌다.

그런 가운데, ‘나이가 들수록 모공 모양이 물방울 모양으로 바뀐다’라는 문제가 나오자 현장은 발칵 뒤집혔다. ‘관리퀸’ 장영란은 ‘물방울 모공’에 대해 “100% 맞다. 내가 나이가 제일 많기 때문에 모공 모양을 안다”며 갑자기 울컥했다.

이어 장예원이 “모공이 물방울 모양이면 너무 별로일 것 같다”라고 말하자, 장영란은 “그럼 내가 별로란 얘기냐. 너도 나이 들어봐라! 다 물방울 된다”며 처절한 절규를 쏟아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장예원은 “퀴즈에 도전하면 할수록 사람이 조급해진다. 당장 관리를 해야 할 것 같다”며 관리 의욕을 불태웠다. 장영란도 “가서 뭐라도 지져야(?) 할 것 같다”며 ‘K-뷰티 전문가’로부터 제대로 된 관리 비법을 뽑아내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과연 장영란의 눈물겨운 경험담이 담긴 ‘물방울 모공설’의 진실은 무엇일지, ‘모공 OX 퀴즈’의 정답과 ‘K-뷰티 전문가’ 유승우가 전수할 특급 모공 관리 비법은 오늘(30일) 저녁 8시 첫 방송되는 글로벌 K-라이프스타일 가이드북 채널A ‘언니만 따라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소윤 기자 sypark@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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