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 블랙핑크, 옥관문화훈장 수훈에 "위로와 감동 전하겠다"

이태수 2026. 10. 30. 09: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옥관문화훈장을 받은 걸그룹 블랙핑크가 "앞으로도 좋은 음악으로 위로와 감동을 전하는 아티스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30일 소감을 밝혔다.

블랙핑크는 이날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뜻깊은 문화훈장을 받게 돼 기쁘고 영광스럽다. 저희의 음악을 오랜 시간 사랑해 주신 대중과 늘 곁에서 응원해 주신 '블링크'(팬덤명)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전했다.

K팝 걸그룹이 4등급 문화훈장에 해당하는 옥관문화훈장을 받은 것은 블랙핑크가 최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팝 걸그룹 첫 수훈…"뜻깊은 훈장 기쁘고 영광"
블랙핑크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옥관문화훈장을 받은 걸그룹 블랙핑크가 "앞으로도 좋은 음악으로 위로와 감동을 전하는 아티스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30일 소감을 밝혔다.

블랙핑크는 이날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뜻깊은 문화훈장을 받게 돼 기쁘고 영광스럽다. 저희의 음악을 오랜 시간 사랑해 주신 대중과 늘 곁에서 응원해 주신 '블링크'(팬덤명)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전했다.

블랙핑크는 전날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17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옥관문화훈장을 수훈했다.

K팝 걸그룹이 4등급 문화훈장에 해당하는 옥관문화훈장을 받은 것은 블랙핑크가 최초다. 이들은 그룹과 솔로 활동으로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며 한류 확산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올해는 블랙핑크의 데뷔 10주년이 되는 해여서 그 의미를 더했다.

블랙핑크, 옥관문화훈장 수훈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29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에서 열린 '제17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최휘영 문체부 장관이 옥관문화훈장을 수훈한 그룹 블랙핑크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게 훈장증을 전달하고 있다. 2026.10.29 scape@yna.co.kr

2016년 데뷔한 블랙핑크는 2022년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로 아시아 여성 아티스트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과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톱 100' 1위에 오르는 기록을 썼다. 올해 2월에는 전 세계 가수 가운데 최초로 유튜브 구독자 1억명을 돌파했다.

블랙핑크는 올해 세 번째 미니앨범 '데드라인'(DEADLINE)으로 K팝 걸그룹 음반 역대 첫 주 판매량 사상 가장 많은 177만4천577장을 달성했다.

tsl@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