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전국 아파트 4.2만가구 공급…일반분양 한 달 만에 3배 ↑

김종훈 기자 2026. 10. 30.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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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전국 아파트 55개 단지에서 4만 2393가구(임대주택 포함)가 분양된다. 한 달 전보다 3배 많은 3만 5788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30일 부동산 분석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다음 달 일반분양 물량은 3만 5788가구로 10월(1만 1875가구) 대비 201.4% 증가한다.

11월 서울 일반분양은 1369가구로 전체의 3.8% 수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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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분양 3만5788가구…서울 1396가구 전체 3.8% 수준
11월 전국 시도별 아파트 일반분양 예정 물량(리얼투데이 제공)

(서울=뉴스1) 김종훈 기자 = 11월 전국 아파트 55개 단지에서 4만 2393가구(임대주택 포함)가 분양된다. 한 달 전보다 3배 많은 3만 5788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30일 부동산 분석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다음 달 일반분양 물량은 3만 5788가구로 10월(1만 1875가구) 대비 201.4% 증가한다.

권역별로 보면 수도권 일반분양은 1만 7195가구(48%), 지방은 1만 8593가구(52%)로 나타났다.

시도별 일반분양 물량은 경기가 1만 1877가구(33%)로 가장 많았다. 경북(5682가구)과 인천(3949가구), 부산(3369가구)이 뒤를 이었다.

11월 서울 일반분양은 1369가구로 전체의 3.8% 수준에 그쳤다.

경기에서는 1000가구 넘는 대단지인 평택시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2122가구), 화성시 '화성 향남 롯데캐슬 시그니처'(1542가구) 등이 분양될 예정이다.

서울에서는 서초구 '서초 롯데캐슬 아트팰리스'(146가구), 종로구 '경희궁 에피트'(135가구), 중랑구 '중화역 라온프라이빗 센트로'(113가구) 등이 공급된다.

지방에서는 전남광주 동구 '아이파크 무등산 스카이포레'(1387가구), 전북 익산시 '두산위브 트레지움 익산'(251가구), 강원 춘천시 '남춘천 센트레빌'(264가구) 등이 시장에 나온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한 달 전보다 3배가량 많은 물량이 예정돼 청약 수요가 여러 단지로 분산될 가능성이 있다"며 "주변 시세 대비 분양가 경쟁력 등에 따라 청약 수요가 일부 단지에 집중돼 청약 성적 양극화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archiv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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