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말레이시아 쿠칭에 1대 0 승리…ACL2 3경기 만에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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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강원FC가 말레이시아의 쿠칭시티를 물리치고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2(ACL2) 첫 승리를 신고했습니다.
강원은 오늘(29일) 강릉 하이원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H조 3차전에서 쿠칭에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앞서 킷치(홍콩)와 원정 1차전에서 0대 0 무승부, 프놈펜 크라운(캄보디아)과 홈 2차전에서 1대 2로 진 강원의 대회 첫 승리입니다.
강원은 전반 28분 최병찬의 선제 결승골로 승리를 맛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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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강원FC가 말레이시아의 쿠칭시티를 물리치고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2(ACL2) 첫 승리를 신고했습니다.
강원은 오늘(29일) 강릉 하이원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H조 3차전에서 쿠칭에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앞서 킷치(홍콩)와 원정 1차전에서 0대 0 무승부, 프놈펜 크라운(캄보디아)과 홈 2차전에서 1대 2로 진 강원의 대회 첫 승리입니다.
승점 4점을 쌓은 강원은 프놈펜(승점 6·2승)에 이은 조 2위에 자리했습니다.
강원은 전반 28분 최병찬의 선제 결승골로 승리를 맛봤습니다.
페널티지역 오른쪽 모서리 부근에서 강준혁의 패스를 받은 최병찬은 기습적으로 오른발 슈팅을 날렸고, 공은 골키퍼를 넘겨 크로스바를 스치고 골대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이정찬 기자 jayc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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